IBM CPU 설계자 벤자민 윌커슨 박사의
구리선관위 투표지분류기 분석 영상을 본
사무엘 조(영국 옥스포드와 미국 스탠포드 공대
출신)의 글:
"투표지분류기는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으로
설계한 것이고
선관위가 불순한 목적을 갖고 주문했다고 본다"
구리시선관위에 투표지분류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 가서 협상 끝에 기술진들과 함께 들어가서
분류기의 커버를 열고 회로판을 활영했습니다.
그 자리에 벤자민 윌커슨 박사님과 죠슈아 씨가
있었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을 분석한 윌커슨 박사님이
그 사진 한 장을 이번 4.15총선의 부정과 조작을
밝히는 증거로 다시 탄생시키셨습니다.
이 영상을 본 영국 옥스포드와 미국 스탠포드 공대
출신 페친 사무엘 조님의
다음 글도 직관이 넘치는 글이니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는 감사고,
Follow the party!
https://youtu.be/HdmT7lB6y7A
여기에 추가설명을 더한다면,
벤 윌커슨 박사님의 기술적인 설명에 100% 동의합니다.
ARM chip에 NIC 및 각종 네트워크포트가 들어간
것만으로 봐도 애초부터 이번 선거에 쓰인
투표용지 분류기는 네트워크상에서 일부러 원격조종이
되도록 고성능 컴퓨터시스템으로 설계한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투표용지 분류기능만을 해야하는
기기의 PCB에 Xilinx FPGA 를 넣었다는 점은
기술자로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수상한
디자인입니다.
FPGA 는 소프웨어를 하드웨어 안에 원할 때
(on-demand) 다운로드해 dynamic programming이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칩셋입니다.
주로 특정 ASIC 반도체를 개발단계에서
프로토타이핑 시킬 때 FPGA가 많이 쓰입니다.
FPGA는 단가도 비싸고, 집적도도 ASIC 보다는
상당히 낮으며, 단순 기능을 하는 투표용지
분류기에는 전혀 쓸 필요가 없는 반도체입니다.
이게 분류기 메인보드에 떡하니 들어가있다는 것
자체가 투표용지 분류패턴 조작 (alteration) 프로그램을
이 FPGA 안에 숨기려는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본 분류기기를 선관위에서 주문했다는
합리적, 기술적 의심이 듭니다.
저도 공대생일 때 제가 만든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자인을 FPGA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집어넣은
경험이 여러번 있어, Xilinx FPGA가 단순 용지분류기에
들어있다는 것은 불순한 목적 이외에는 설명이
안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FPGA를 탑재함으로써 무선네크워크 상에서
FPGA에 분류조작프로그램을 필요할 때만
다운로드 (on-demand download) 하고,
증거를 인멸해야할 때는 원격 명령어 하나로
무선네트워크 상에서 각각 분류기 안의 FPGA에
다운로드된 조작 프로그램을 삭제(on-demand erasure)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CPU-DDR Memory-NVM (Flash) / HDD 로
이어지는 구조보다 FPGA를 메인보드 안에 집어넣음으로써
조작프로그램 원격 인스톨과 삭제가 용이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분류기는 2018년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모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집권 이후에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분류조작이 용이하게
맞춤형으로 주문했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인 기술자의 시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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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의 페북 글(2020.5.25)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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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부정선거
'스모킹 건'(결정적 물증) 잡았다!
-"투표지분류기는
단순히 투표지분류 기계가 아니라
부정선거용으로 만든 컴퓨터 시스템이다"
(IBM CPU 설계자 벤자민 윌커슨 박사가
구리선관위에 보관된 투표지분류기를
실물 조사후 폭로 영상)
<BEXUS, 2020.5.24>
https://t.co/oYiZ6pW9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