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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사회에선 통상 이분들을 중증환자(重症患者)라 부릅니다 ------ ㅋ
주식1004 추천 0 조회 1,829 17.09.25 15:03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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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6 09:34

    중증환자 인정입니다
    이번주도 목요일 아침에 어디론가 떠날예정입니다
    지리산 짬뽕과 싸늘한아침공기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작성자 17.09.26 10:00

    남원의 거스님과 또 조인하시겠습니다. ㅎㅎ
    어제는 블루핀 아우님캉 저도 하루 종일 헤매는 날이었죠.
    사진 조금 수정해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브로마이드처럼 크게 뽑아주신다니 저야 감사하죠--- ㅋ

  • 17.09.26 10:32

    미치겠다!
    우리 카페에서 천사를 추방합시다.
    중증환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몰아내자 천사.
    병원보내 천사.
    미치겠다 천사

  • 작성자 17.09.26 11:25

    전남 고흥의 블루핀 아우님이 할리병 1기에서 점프를 해 3기로 건너뛰었답니다. ㅋ
    가만히 보면 제가 사람 여럿 잡는 스타일이라 심지어 할리 때문에 푸푸싸움까지 한 경우도 있는 걸로 압니다. ㅎㅎ
    아마 전남 고흥도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ㅜㅜ
    근데 남의 불행(?)이 제겐 행복(?)이 아닐지 말입니다. 넘 꼬쏘해써리... ^0^

  • 몽각갑장말에 동의 ? 함 >???? 요즘 천사님이 천사활동 하고 계십니다 ~ 특히 쟌윤님 ~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시는거 같어 기분 좋습니다 ~

  • 작성자 17.09.26 11:29

    회장님, 연휴 후반에 시간이 나질 않으신다 들었습니다.
    어찌 이 좋은 기회에 남도투어를 포기하시는지요... >.<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질 않는데요---
    윤희성 사장님은 10월16일 출국하신답니다.
    금주 목요일부터 또 지리산을 경유하셔서 어디로 튀실지 모릅니다.
    연휴 내내 저는 카친님들께 염장을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ㅋ ^.^

  • 17.09.26 13:29

    저기 도로가 어디쯤인지 궁금합니다. 아주 야생적인 환경에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댓글 올리고 검색 해 보니 창녕 도천 비상활주로군요...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에 고향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26 14:32

    이제 봅니다.
    ~ 도천면 비상활주로입니다.
    고속도로 주변을 따라 70년대부터 전시를 대비하여 만들어놓았던 비상활주로입니다.
    좀 지나면 농민들이 수확한 곡식을 말린다고 활주로가 누런색으로 변할 겁니다. -ㅁ-

  • 17.09.26 13:32

    죄송하지만, 전 저 활주로에 자꾸 눈이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7.09.26 14:34

    누가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오는 곳입니다.
    사진은 역시 배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17.09.26 15:30

    아우님 쟈니윤님이 우리하고 갑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맞는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6 16:20

  • 17.09.26 17:22

    몽각님 본인윤희성입니다
    누가 잘못전달한거 같습니다
    정모때 사진찍느라 인사못드렸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7.09.26 17:39

    @john H yoon 윤 사장님, 몽각님께서도 60년 쥐띠라 카지 싶습니다. ㅋ

  • 17.09.26 17:42

    @john H yoon 에쿠 죄송합니다.
    제가 죄를졌네요
    60년생을 54년으로 용서하이소 가만있어봐 ~~~
    내가 너무 저자세 내가 더 많은데 ㅋ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건강하시구요

  • 17.09.26 17:42

    @주식1004 60 년생도 많이올린건데요
    천사님하고 맘먹을라고 ㅎ
    쥐띠 외어놔야지요

  • 17.09.26 17:44

    @몽각 네 몽각님 언제 뵐수있는 기회한번주십시요
    어린제가 밥사겠습니다

  • 작성자 17.09.26 17:45

    @john H yoon ㅍㅎㅎ
    어리셨나요? ㅋ

  • 17.09.26 17:45

    @john H yoon 대접을 받아야 되나 아님 내가 푸짐히 대접을해야하나
    고민 많이해보겠습니다 홧팅

  • 작성자 17.09.27 06:46

    @몽각 몽각 큰형님! 저도 거시기 대접(?) 받고 싶답니다. ㅋ

  • 17.09.26 16:04

    소소가 우리 갑장이라고 하던데 까우뚱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6 16:09

  • 17.09.26 21:40

    추억 그리고 사진 이야기 꺼리가 하나 더 늘었네여!!! 즐감햇습니다!!!

  • 작성자 17.09.27 09:44

    이제 봅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ㅎㅎ
    지난 정모에서 함께한 카친님들과 연짱으로 다시 달려봤습니다.
    비상활주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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