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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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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미국 '죽음의 백조' B-1B 전폭기 4대 괌 기지에 배치"/“남중국해서 中 전투기, 호주 초계기에 쇳가루 뿌려”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652 22.06.05 19: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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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05 19:32

    첫댓글
    머니투데이 참...ㅎㅎㅎㅎ
    죽음의 백조....
    향후 비행동선도 공개하려나?

  • 22.06.05 19:49

    "죽음의 백조"
    좋아하네

    21세기에 뭔 비행기가 전략자산이 되고,
    핵미사일이나 극초음속비행기가
    씽씽 날아가서 1시간안에 그어디건
    타격, 초토화하는데
    ㅉㅉㅉㅉㅉ
    하긴
    미사일타격에서 고정식지하발사대밖에
    없는 미국은
    다양한 이동식발사대를 갖춘 조선의 공격력에 비교가 되지 않지요
    핵수소탄도 조선은
    소형화 다양화 경량화된 현대적인 실제
    사용이 강한것들로 무장되였지만
    미국은 그에비해 오랜 구닥다리 까지
    잔뜩 쌓아놓고 있지요

    핵공격력과 방어력에서
    미국은 조선의 상대가 될수없지요

  • 작성자 22.06.05 19:56


    어차피 정치적 제스쳐?니까요.
    뭔가라도 보여주기는 해야하고,
    보여줄 건 마땅치 않고...

    대만 차이잉원데리고
    수작질을 모색할텐데...

  • 22.06.05 23:11

    미국이 상당히 급해졌습니다.
    바이든이 윤가를 만나고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도중에 북은 미사일 네발을 발사합니다.

    그러자 북핵대표인 성김이 급하게 이나라로 옵니다, 그리고 한마디합니다.

    한반도의 상황에 급한일이 발생하여 왔다고...

    어물쩡거리다 오키나와 동남쪽에서 한미연합훈련? 이란것을 합니다.

    연합훈련이 끝나자 8발의 미사일을 북에서 발사합니다.

    그런데 탄착점이 없습니다.

    그러자 미국무부부장관인 원디셔먼이 6일부터 급하게 한국으로 온다고합니다.

    그리고 중순쯤 미국무장관이 온다고 하고 월말쯤 바이든이 또 올수도 있다고 바람을 넣습니다.

    성김은 이나라에 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북에 직접연락을 해서 만나기를 고대했는데 북은 미사일로 대답합니다.

    그래서 미국무부부장관이 오는것같은데 ...

    글세요.

    이것도 먹히지 않으면 미국무부장관이 오겠지요.

    아마 전에 트럼프처럼 바이든의 북 총서기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일겁니다.

    그런데...

    될까요?

    적대시정책을 미국이 먼저 폐기하면 될텐데...

    미국이라.

    이제 시간이 거의 없는듯합니다.

    러시아의 협박은 바로 뒤에 북이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작성자 22.06.05 23:37

    합참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110km에서 670km, 고도는 약 25km에서 90km, 속도는 약 마하 3에서 6으로 탐지했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50813?cds=news_edit

    동해상으로 발사했고 탄착점?
    최대비거리는 670km가 됩니다


  • 22.06.05 23:48

    @인향만리 비거리 500km가 넘어가면 대륙간탄도로 보아야합니다.

    그냥 지상에서 350~400km만 되면 그것이 인공위성처럼 날라갑니다.

    즉 지구를 몇바퀴나 돌아갈수 있다는겁니다.

    인공위성이 액체연료나 고체연료로 지구를 수년을 돌아가지 않지 않습니까?

    과학을 이해하면 북의 최첨단의 무기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전에는탄착점을 비슷하게 한미일이 알아 맞췄는데 어느 순간부터 탄착점을 알아낼수 없다는것이 한미일의 문제점이겠지요...

    갑자기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방에 러시아가 공격했다는 뉴스가 오늘 나오는군요...

    그져 부상병이 한사람이란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이상합니다.

    미국이 떨수밖에 ...

    영국이라...

    갑자기 영국여왕 생일로 도배를...

    자신들도 불안했는지

    월리엄인지 뭔지 제 2왕자를 캐나다로 피신 시킨것도...

    불안하겠지요.

    캐나다라...

    공식적으로 캐나다의 실직적인 국가원수가 엘리자베트라고하던데...

    호주라...

    이상합니다...

    믿고 말고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고 저는 그져 소설만 쓰면 됩니다.

    ^^;;

  • 작성자 22.06.05 23:51

    @하이고
    이번에는 고도가 최대 90km라고
    합참이 발표를 하는군요.

    하이고님이 말씀하신
    지상에서 350~400km에도
    해당되지 않네요.

    그럼 이번에는 하이고님 말씀대로라도
    ICBM이 아닌게 되는군요.

  • 22.06.06 00:12

    @인향만리 사거리을 말합니다.

    고도는 날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그 미사일이 사라집니다.

    북의 비행기는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즉 가시광선을 흡수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물을 볼수있는것은 바로 이 가시광선이 물체에 부딪쳐 반사하는 것을 볼수 있는겁니다.

    그럼 이것을 전부 흡수해버리면 우리는 그 물체를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북은 이 기술이 아마 30여년전에 개발했을겁니다.

    그래서 한미일은 대충 그동안의 경험에 의겨하여 발표를 했는데 미국은 입을 다물고 일본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쥐뿔도 모르는 이나라 허접들만 대충 떠듭니다.

    사거리 500km가 넘어가는 미사일은 사거리가 없습니다.

    그져 미제를 위시로하는 제국주의자들이나 사거리 운운합니다.

    러시아에서 서구를 조롱합니다.

    키에프에 날린 미사일은 수백km넘는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에서 날린것이다!

    웃다 맙니다.

    그런 미사일이 과연 서구에 있는지요...

    지중해인지 흑해인지에서 전투기에서 발사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ㅎㅎ

  • 22.06.06 05:09

    @하이고 좋은 분석 글 감사합니다.

  • 22.06.06 00:15

    극초음속 미사일로
    1발은 위성에 1발은 공군기지에 1발은 비행체에 발사된다면
    아마 20분내에 이모든것은 이뤄지고 설사
    극적으로 비행체가 가동해도 비행체의 gps눈을 읽어. 그나마
    극초음속 미사일에 비해 경운기속도의 비행체는 체 이륙 20분에 얼마못가 바다가 집이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죽음의 백조

    표현이 적절한

    부끄러움을 안다면 조만간 그표현 않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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