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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유입에 파랗게 물든 하천...물고기 떼죽음 [포토뉴스]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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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
첫댓글 미친다 진짜....
공장들 다 없어졌으면..
헐 관리 안하고 뭐해 공장들 다 단속해야할긋
첫댓글 미친다 진짜....
공장들 다 없어졌으면..
헐 관리 안하고 뭐해 공장들 다 단속해야할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