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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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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그 정도 농담은 다 한다"…'현근택 탄원서' 돌리는 지지자들
책 을 읽자 추천 0 조회 1,324 24.01.11 18: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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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8:37

    첫댓글 술먹고 저정도 농담도 못하냐는 한남 마인드+공격하면 정치적의도 운운하는 지지자들 때문에 민주당 자꾸 정떨어진다..똥묻은 개가 있다고 겨묻은 개 끌어안고 살아야되나

  • 24.01.11 18:42

    이렇게 기사 뽑힐거 같더라니...하 ㅠㅠ

    지지자들 중에 성인지감수성 없는 사람들만 그러고
    정작 현근택은 바로 사과했음. 대부분의 탄원서 서명하는 사람들은 1. 현장에 있단 다른사람들 중에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없다는 점(상대후보인 이석주 후보도 그런 말 들은적 없다고 진술했다고 함. 물론 현근택 시점이라 당 확인은 필요하겠지만) 2. 피해자가 불출마 요구했지만 불출마 의사가 없어 거절하자 언론에 고발한점(피해자도 인정) 3. 연락해서 사과하겠다고 계속 연락을 취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점(피해자는 사과를 원할뿐이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함)

    이런 점 때문에 서명하는 사람이 과반인데.. 정치인과 일부 갈배들의 성인지감수성은 처참해도 모두가 그런건 아님...

    처참한 성인지감수성을 가진 분들도 지금 절대 별거 아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어요... 쳐맞고 있습니다...

    피해자분이 원하는대로 사과하고 당에서 세게 경고먹고 경선 시에도 고지한 후에 경선했으면 좋겠음.

  • 24.01.11 18:50

    @타이거화이트 현근택 지지자들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탄원서 서명은 안했지만 그냥 돌아다니는 것들 보는 중)
    나도 내가 쓴 거 이상으로 쉴드칠 생각은 없고
    그냥 윤영찬이 저거 터지자마자 탈당 번복한게 빡쳐서 그럼

    나도 피해자분이 되었다할 때까지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함
    여시 말 보니까 폭력적으로 연락했을수도 있겠네

    저도 저거 농담취급하는거 빡친사람입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랑 싸우다보니 나도 물든건가 싶기도 해서 착잡하네..

  • 24.01.11 18:58

    감찰중인데 지금까지 나온얘기로는 잤냐는 안한거같음 너네 부부냐 같이사냐 여기까지
    물온 이것도 안해야할말 같음

  • 24.01.11 21:31

    발언 기분 나쁠 순 있는데 솔직히 정말 기분나빠서 이러는 거보다 떨어뜨릴라고 이러는거잖아 ㅋㅋ 그러니까 사과한다고 해도 피한 거고

  • 24.01.16 08:15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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