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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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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1살 아들 보는데 신생아 딸 텃밭에 암매장한 엄마…‘징역 7년’
죠캎쎄오 추천 0 조회 6,298 24.01.11 21: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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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21:02

    첫댓글 헉...

  • 24.01.11 21:02

    미쳤나... 남편은 뭐하고...ㅅㅂ;

  • 24.01.11 21:05

    인간이 어찌.. 차라리 낳질 말지그랬을까

  • 24.01.11 21:05

    초딩5학년이면 다안다구요
    대체왜데려간거니?

  • 24.01.11 21:06

    애비는요ㅅㅂ

  • 24.01.11 21:07

    인간맞나...

  • 아니 자식을 왜 데려가... 애가 평생 가져갈 트라우마는 어쩌라고

  • 24.01.11 21:19

    진짜 미쳤다...

  • 24.01.11 21:21

    뭐야......

  • 24.01.11 21:39

    ????? 아동학대야

  • 24.01.11 21:43

    다른 건 그렇다치고 애는 왜 데리고 간거야.......ㅠ

  • 24.01.11 21:46

    개싸이코

  • 24.01.11 21:56

    ㅁㅊ… 지 자식 앞에서 지 자식을 묻어?

  • 24.01.11 22:00

    7년 개시발

  • 24.01.11 22:11

    산채로 생매장??? 하...

  • 24.01.11 22:17

    외국이었으면 남편을 체포했을텐데..한국은 여자 수갑채운모습만 보게하네. 둘다체포하던지

  • 24.01.11 22:30

    미쳤네진짜ㅡㅡ

  • 24.01.11 22:44

    아니;;;;; 그걸 왜 애 보는 앞에서..? 환장하것네

  • 뭔가..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던거 아닌가 싶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연락도 안되고 남자도 지원해주는 것도 없는데 애는 키워야하고 극악의 상황으로 몰려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 행동한거같은데 남자도 체포해야할듯

  • 24.01.11 23:31

    미쳤나.. ㅈㄴ악마새끼네..사형이 아니고??

  • 24.01.11 23:33

    너무 끔찍하다 뭐 정신이상있는거겠지? 그 베이비박스.그런것도 있는데 어떻게 묻을 생각을.. 그것도 자식보는 앞에서? 지능도 낮고 사이코패스일듯

  • 24.01.12 00:02

    너무 잔인하다.. 아기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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