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퍼온유머] 한번 차고싶은 독립시계제작자들의 수억대 명품수제시계들.

[미남고테츠]

아래와 같은 독립시계제작자들의 시계는
대량생산이 아닌 수제로 한개만 만들고,
보통 개당 최저 1~2억에서 보통 5억 이상을 호가합니다.

돈이 있다고 해도 쉽게 살수 있는게 아니라 몇년씩 기다려야 합니다.


앙트완 프레지우조의 작품







작품명 별들의 소용돌이
(다이아몬드 이천개를 박았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박기위한 홈을 파는 모습.






작품 제2번



작품 제2번의 뒷면.
년도와 달, 날짜를 알수 있는 만년력이 달려있음.




작품명 프레타 포르테




이분이 앙트완 프레지우조

http://www.antoine-preziuso.com/

앙트완 프레지우조의 홈. 더 많은 시계들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또다른 독립시계제작자인 필립 뒤포르의 작품
(이분의 작품은 작은부품부터 모두 본인이 직접 작업한다고 합니다.)



작품명 그랑드 앤 쁘띠뜨 소너리 미닛 리피터
(1992년작. 최초의 수제 자명종 손목시계.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랑드 앤 쁘띠뜨 소너리 미닛 리피터의 뒷모습




작품명 이중성 1996년작




최근에 제작된 작품 단순함



단순함의 뒷모습



이분이 필립 뒤포르


다른 독립시계제작자들의 시계.

[[하나님]]

햐.. 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과 정신을 산 거겠죠? 뭔가 멋지군.

[덮쳐보니장인]

님 말이 더 멋짐

[모모z]

으와....

[JA holic :∥]

예쁘긴하네.. -_-;;; 대단하다..

[솔로의 소리]

예쁘데시게를못보겠네ㅋㅋ위에꺼는다똑같이생겼다;;ㅋㅋ

[똥꼬놀랬어]

NHK꺼 보여주네....

[솔로22년]

네 손목아지에는 벅차.... 너무...그냥 돈으로줘...

[Lets Be]

하나만줏메

[장도리푸]

그런데 시간이 잘 보이나요???....헤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