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계(不繫)! 평안히 잘 계신가?
一鼓 김명수
2026년 8월30일 오늘
성동고등학교 16회 자전거동호회 바이콜릭스 노동(老童)들이
곤지암역서부터 자전거 타고 비탈길을 낑낑거리며 올라
지금 이곳 건업리 소망수양관 소망동산에 모였네요.
그리고 머리 숙여 고요히 불러보네요
2025년 6월10일 우리와 유명을 달리해
12일 이곳에서 영면에 들어간 그대,
친구 창인이가 들으시라고~~
“불계(不繫)! 평안히 잘 계신가?”
자네 떠나고 벌써 1년하고도 두 달 스무날이
바로 어제 같으니 한시도 잊은 일 없다네
기억 저편으로 보낼 수가 없다네.
매월 매주 자전거타기를 동호하는 한은 그렇지 않겠나?
더욱이나 말일세!
며칠 후 9월3일은 자네 바이크 손, 창인이가 이름 붙인
자전거 동우회 ‘바이콜릭스’가 창단 20년을 맞지 않는가!
그 20년 역사 빛나는 영광스러운 날을 자네가 함께 못한다니
그 아쉬움 그 안타까움에
불계(不繫) 손창인! 바이크 손 우리 대장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네.
자네 이후로도 성동친구들 줄이어 그곳으로 떠나고들 있네
우리연배에 친구 사별(死別)이 무슨 큰 슬픔이고 아쉬움이겠나?
인술이었든, 동창회살림 도움이었든, 바이콜 탄생과 발전에든.
쌓고 간 덕행이 이만저만 아니니. 무슨 여한이 있겠나.
그놈의 몹쓸 병마에 힘들어 하다 편히 갔으려니 했다네.
바이크 손 덕분에 20년간 행복한 나날을 보냈었네.
남은 우리 여전히 자전거 즐겨 행복하니
그곳 자네 또한 보람차고 행복하지 않겠나.
기력이 노쇠해 속도 거리 한참 줄었고,
히든 파워 없인 빌빌해도,
브라보 바이콜 외침소리가 목안으로 움츠려 들어도,
숨이 붙어있는 한 바이콜 라이딩 이어가겠네.
지난 날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맙네.
그 고마움 이번 오랜만에 만날 애니박님께 새삼 전할 것이네
자네는 그곳에서 그저 평안하기만 바라네
아무에게도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불계(不繫)
그 불계가 그곳 자네의 일상이길 바라네.
저승과 이승을 유명(幽明)이라 구분하지만.
그 경계를 넘어
우리의 영원한 바이콜릭스 대장, 바이크 손
친구 창인에게 여전히 끝없는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보내네.
브라보 바이콜!! 비바 바이크 손!!
2026년 8월30일
바이콜릭스의 뜻으로
쉐도우수 합장
첫댓글 새 사업을 위해 진력중인 月酌(상철)???? 뭔 새 사업??? 지난 20년간 사업이라고 제대로 한걸 못 보앗는데 무슨 새사업??
긴한 일로 바쁜 大圓(진관)??? 서울 법대 졸업으로 부족 해서 하버드 법대로 바꾸는일로 바뻐???
김명수 너는 성지회 모임 후기마다 오늘도 10명이ㅣ 다 참석 하엿다 하고 시작 한다. 2018년 12월인가모임에서는 은근 슬쩍 오늘도 9명이 다 참석 하엿다 하는 개수작을 부렷다
성지회의 김명수가 그의 유려한 그 많은 글들에서 단한번도 언급 하지 않은 1997년 7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한 소위 성지회 회비 횡령 사건에 대해서 논 해 볼까 한다
김명수의 성지회 모임 후기에서는 이상철이가 새로운 사업때문에 모임에 참여 하지 못햇다고 서술 하고 잇다. 창업 공신을 제명 시켜 노코 새로운 사업이라니???? 회비 횡령이 새로운 사업 이엇던거니?? 성지회 회비를 횡령 한넘이나 그걸 그럴둣 한 말로미화(?) 한 넘들이나 다 한통속이다
17년이면 상철이가 수시로 진해 내집에 들락 거릴때다, 죄수의 딜레마를 적용 해서 상철이를족쳣다. 내 집에 계속 들락 거리고 싶으면 다 불어 상철아~~ 난 이미 성지회 내부자 제보를 받앗다 먼저 사실을 자백하는 넘은 불문에 부치 겟다고 하니 상철이가 불기 시작 햇다
이상철 왈 "성지회 회비를 횡령 햇다" 일출 왈 "얼마나?" 이상철 왈 200만원"
일출 왈 "에라이 개쉐끼야~ 그게 할짖이냐?,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다 상철이 니가 먼저 불엇기때문에 불문에 부치겟다. 단 니가 내 뒷통수 치면 언제고 다뒤집어 까겟다. 이상철 왈 "고맙다 일출아"
암튼 명수 넌 넌 뛰어난 글솜씨(필력)를 악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데에는 타고난 넘이다 니 필력 하나는 부럽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