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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3월11일)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70번째(윤년일 경우 71번째) 날에 해당한다. |
500년대~1800년대 | |
✿527년 신라, 불교 공인 ✿1444년 화가 보티첼리 탄생 ✿1544년 이탈리아 시인 토르콰토 타소 출생 ✿1838년 일본의 정치가 오쿠마 시게노부(와세다대학 건립) 출생 ✿1886년 서양화를 개척한 최초의 화가 춘곡 고희동 출생 ✿1894년 독일 정치가 그로테본 출생 ✿1899년 덴마크의 왕 프레데리크 9세 출생 -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에 저항 | |
1900년대 | |
🌱1908년 이탈리아 소설가 데아미치스 사망 🌱1912년 원세개, 중화민국 임시대총통에 취임 🌱1917년 러시아 3월혁명에 군부 가담, 병기고 습격, 정치범 석방 🌱1926년 마틴 루터 킹의 수석 보좌관이자 흑인 민권운동가 애버내시 출생 🌱1931년 독일의 영화감독 무르나우 사망 🌱193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신문발행인.언론기업가 머독 출생 🌱1941년 루스벨트 미대통령, 무기대여법에 서명함으로 전쟁중립을 포기 | |
🌱1954년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퇴폐논쟁 소설가 정비석씨의 1954년작 ‘자유부인’ (정음사). 한국 최초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했다. 작가 정비석이 서울신문에 연재한 소설 ‘자유부인’ 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이 소설은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215회 동안 서울신문에 연재됐고 연재 완료와 동시에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됐다. 당시 상류층의 타락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전환기적 사회상을 묘사한 이 소설은 대학교수 부인이자 선량한 주부인 오선영이 우연히 대학동창을 만나게 되면서, 남편의 제자와 춤바람이 나고, 유부남과 깊은 관계에 빠져 가정 파탄의 위기에 처하지만, 남편의 아량과 이해로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1955년 페니실린 발견한 세균학자 플레밍 사망 🌱1959년 한국-스웨덴 국교 수립 🌱1960년 미국, 금성 로켓 파이어니어 5호 발사 성공 🌱1961년 원내외 야당, 반공법 반대 극한 투쟁 선언 🌱1963년 중-소 이념분쟁 해소회의 갖기로 합의 🌱1963년 군일부 쿠데타 모의혐의로 김동하 등 19명 구속 발표 🌱1964년 캄보디아, 반서방 데모 🌱1966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 수하르토 육참총장에 실권 이양 | |
🌱1967년 스탈린의 딸 스베트라나 알리루예바 망명 1967년 3월 11일,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 알리루예바 망명 스탈린의 딸 스베트라나 알리루예바(Svetlana Alliluyeva, 1926.2.28-2011.11.22)가 인도로부터 이탈리아를 경유, 1967년 3월 11일 스위스로 망명했다. 소련은 스베트라나의 망명에 대해 `조국의 명예에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할 경우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 |
🌱1969년 미 공군 포커스레티나 작전 제1진 도착 | |
🌱1971년 유일한 박사 사망 1971년 3월 11일, 나눔을 실천한 유일한 박사 사망 한국기업사에 모범을 남긴 유일한 박사가 1971년 3월 11일 사망했다. 향년 75세였다. 유일한 박사는 일찍부터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기업경영으로 축적한 부를 사회에 환원한 `위대한 민족 기업가`로 평가 받고 있다.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 "정성껏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봉사하고, 정직 성실하고 양심적인 인재를 양성 배출하며, 기업이익은 첫째,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고 둘째, 정직하게 납세하며 세째, 남은 것은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한다."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1.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까지 학자금 1만 달러를 준다. 2. 딸에게는 학교 안에 있는 묘소와 주변 땅 5천 평을 물려준다. 그 땅을 동산으로 꾸미고,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말고 중∙고교 학생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게 하여 그 어린 학생들이 티없이 맑은 정신에 깃든 젊은 의지를 지하에서나마 더불어 느끼게 해달라. 3. 내 소유 주식은 전부 사회에 기증한다. 4. 아내는 딸이 그 노후를 잘 돌보아 주기 바란다. 5. 아들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 |
🌱1977년 브라질, 미국 인권외교에 반발, 대미 군사협정 폐기 🌱1978년 팔레스타인 게릴라, 텔아비브 해안 기습 🌱1982년 수리남에 불발 군사 쿠데타 | |
🌱1985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으로 선출 취임 후 `페레스트로이카(개방)`와 `글라스노스트(개혁)`을 부르짖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전 서기장. 1985년 3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재임 13개월 만에 사망한 소련 공산당 서기장 체르넨코의 뒤를 이을 후임자 선출을 위한 임시 당중앙위원회 총회가 다음날 11일 열려, 위원가운데 최연소인 미하일 고르바초프(54)가 새 서기장에 선출됐다. 고르바초프는 1980년 정치국원에 임명돼 농업, 경제, 이데올로기, 당인사정책 등 요직을 담당, 체르넨코 정권하에서 2인자의 위치를 차지했다. 그는 우수한 지도력과 정력적인 활동, 뛰어난 연설, 매력적인 용모로 국내외의 기대를 받아왔다. 그는 최연소 정치국원일 뿐 아니라 스탈린 시대 이후에 성장한 첫 지도자였다. | |
🌱1985년 노태우 민정당대표, 현대통령 임기중엔 대통령직선제개헌에 반대한다고 회견 🌱1986년 청주-중문간 고속화도로 개통 🌱1992년 SBS농구팀 창단 🌱1995년 전 멕시코 대통령 카를로스 살리나스 미국으로 망명 | |
🌱1996년 전두환-노태우, 12·12 및 5·18 사건에 대한 제1차 공판 1996년 전두환-노태우, 12.12 및 5.18사건에 대한 제1차 공판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나란히 법정에 섰다. 12·12 군사반란과 5·18 내란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1996년 3월 11일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전-노 피고인을 비롯, 황영시 허삼수 피고인 등 12·12와 5·18 관련자 8명, 박준병 장세동 피고인 등 12·12관련자 5명, 정호용 피고인 등 5·18관련자 3명 등 모두 16명의 피고인이 나왔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과 변호인측이 5공 정권의 정통성 문제와 12·12사건의 군사반란 여부를 놓고 치열한 법률 공방을 벌였다. 또 전씨 변호인이 모두 진술내용이 담긴 책자를 배포하자 이종찬 서울지검 특별수사본부장도 기자간담회를 열어 “변호인측이 법정을 정치 선전장화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등 ‘장외공방’도 벌였다. 검찰은 이날 기소장 낭독을 통해 “전-노 피고인 등 신군부측이 대통령의 재가없이 정승화 총장을 연행한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짓밟아 권력을 찬탈하는 등 쿠데타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 |
🌱1997년 일본 핵재처리장 사고 발생 🌱1997년 한국이동통신, 말로 거는 휴대폰 서비스 실시 | |
2000년대 | |
✿2000년 칠레 대통령 리카르도 라고스 취임 ✿’2001년 마르코스 멕시코 반군지도자, 3000km 평화대장정을 끝내고 멕시코시티 도착 | |
✿2003년 영국 맨체스터 법원, ‘남자의 넥타이 착용 강요는 성차별 2003년 3월 11일, 영국, ‘남자의 넥타이 착용 강요는 성차별’ 남자 직원에게만 넥타이를 매도록 한 복장 규정은 성차별이라는 판결이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 법원은 11일 영국 고용연금부 산하 고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한 공무원이 복장 규정이 남성을 차별하고 있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1. 고대 로마군인이 사용한 포칼, 2. 17세기의 크라바트, 3. 17세기 말 스타인 커크, 4. 1795년 경의 넥타이, 5. 리발리에르(루이14세의 애첩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 6. 스톡 타이, 7. 예장용 보 타이, 8. 포인핸드 | |
✿2006년 ‘발칸의 도살자’ 前유고대통령 밀로셰비치 옥중 사망 | |
✿2010년 법정 스님 입적 2010년 3월 11일 법정스님의 입적 법정(法頂)스님은 이날 낮 입원 중이던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신이 창건한 사찰인 성북동 길상사로 몸을 옮겼다. 입적을 앞두고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법정 스님은 지난 2007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으며, 최근 병세가 위중해져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법정 스님은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를 비롯해 ‘무소유’, ‘산에는 꽃이 피네’ 등 20권이 넘는 대중저서를 출간해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97년에는 길상사를 창건해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았다. 법정스님은 이 곳에서 대중법문을 해왔다 2010년 3월 11일, 무소유의 가르침을 남기시고 법정스님 입적 법정(法頂, 속명 박재철(朴在喆), 1932년 11월 5일 ~ 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32년 11월 5일에 전라남도 해남군 우수영(문내면)에서 태어나 우수영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당시 6년제 였던 목포상업중학교에 진학했고 이후 전남대 상대에 입학하여 3년을 수료하였다. 그는 당시에 일어난 한국 전쟁을 겪으며 인간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대학교 3학년 때인 1954년에 출가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오대산으로 떠나기로 했던 그는 눈길로 인해 차가 막혀 당시 서울 안국동에 있던 효봉 스님을 만나게 된다. 효봉 스님과 대화를 나눈 그는 그 자리에서 머리를 깎고 행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바로 다음 해에 사미계를 받은 후 지리산 쌍계사에서 정진했다. 1959년 3월에 양산 통도사에서 자운 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1959년 4월에 해인사 전문 강원에서 명봉 스님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 |
✿2011년 3.11 일본 대지진(규모 9.0) 발생 2011년 3월 11일, 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또는 3.11 대지진은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동쪽 179 km 해역에서 일본 표준시로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경 발생한 모멘트 규모 9.0의 초대형 지진으로, 보통 동일본 대지진이라고도 한다. 3월 11일 14시 46분 경 미야기 현 센다이 동쪽 179 km 지점의 산리쿠오키(三陸沖) 해역에서 모멘트 규모 9.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의 대부분은 물론 홋카이도, 주에쓰 지방 및 나가노 현 등지에서도 강한 진동이 관측되어 큰 혼란이 일어났다. 특히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연안의 도시들은 지진의 여파로 지진 해일이 강타하여 더욱 큰 피해를 입었다. 일본의 사실상 수도인 도쿄에서도 강한 진동이 관측되어 오다이바의 텔레콤센터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지진은 미 지질조사국의 지진 규모 기준으로, 근대적인 지진 진도 관측이 시작된 이래 4번째 규모이자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이다. 한편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이 이 지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어 그 파장이 막대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소도 지진의 피해를 입어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 |
✿2011년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 설계한 건축가 정기용씨 별세 건축가 정기용(성균관대 석좌교수) 씨가 11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명륜동에서 숙환으로 별세. 고인은 1970년대 초 서울대 미대와 같은 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1975년 프랑스 파리장식미술학교(ENSAD) 실내건축과, 1978년 프랑스 파리 제6대학(UPA6)에서 수학했으며 프랑스 정부 공인 건축사자격을 취득한 뒤 1982년 프랑스 파리 제8대학 도시계획과를 졸업했다. 1975년부터 1985년까지 파리에서 건축 및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했으며 1986년 한국으로 돌아와 '기용건축'을 설립했다. 한양대, 서울대, 성균관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2004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활동했다. 생전 성균관대 석좌교수를 지내면서 문화연대 공공대표,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도시건축연구소, 도시건축집단 ubac에서 작업을 이어왔다. 고인은 '무주프로젝트'와 같은 지역 공공건물과 학교, 효자동 사랑방, 동숭동 무애빌딩, 영월 구인헌 등의 작업을 통해 건축의 공공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건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
3월 1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70번째(윤년일 경우 71번째) 날에 해당한다.
구 분 | 내 용 |
사건 | 527년 -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다. 1862년 - 남북 전쟁: 남군의 스톤월 잭슨, 북군의 압력으로 쉐넌도오 계곡의 전초기지인 윈체스터에서 철수하여 45마일 남쪽의 마운트 잭슨으로 이동. 당시 병력은 보병 3,600명, 포병 600명 1967년 -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대통령이 수하르토에게 축출되다. 1985년 -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서기장이 되다. 1990년 - 리투아니아가 소비에트 연방에서 탈퇴하고 독립을 선언하다. 2004년 -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에서 열차 폭파 사건이 일어나 191명이 죽고 1,800명 이상이 다치다. 2011년 - 일본 현지 시각 14시 46분,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방사능 물질이 누출됨. 2013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전쟁 정전협정의 백지화를 선언하다. 2014년 - 대한민국-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2020년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 사태를 선언하다. |
문화 | 1818년 -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출간되다. 1991년 - KBS 라디오서울 (AM 792㎑)이 폐국되었다. |
탄생 | 1544년 - 이탈리아의 시인 토르콰토 타소. (~1595년) 1811년 - 프랑스의 수학자 위르뱅 르베리에. (~1877년) 1886년 - 대한제국의 동양화가 고희동. (~1965년) 1890년 -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기술자 버니바 부시. (~1974년) 1916년 - 영국의 정치인, 총리 해럴드 윌슨. (~1964년) 191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저술가 박갑동. 1920년 - 미국의 법조인 벤 페렌츠. (~2023년) 1921년 -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 (~1992년) 1926년 - 미국의 인권운동가 랠프 애버내시. (~1990년) 192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송한철. (~1973년) 1930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광헌. (~2024년) 1931년 독일의 문학가 야노쉬. 미국의 사업가 루퍼트 머독. 1933년 브라질의 배우 레아 가르시아. (~2023년) 이탈리아의 배우 산드라 밀로. (~2024년) 1934년 - 대한민국의 관료 출신 정치인 송달용. (~2024년) 1935년 - 일본의 성우 키타 미치에. (~2024년) 1936년 독일의 바이러스 학자 하랄트 추어 하우젠. (~2023년) 미국의 대법관 앤터닌 스컬리아. (~2016년) 1941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훈. (~2024년) 1945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세준. (~2024년) 1950년 - 미국의 보컬리스트이자 지휘자 바비 맥퍼린. 1952년 - 영국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 (~2001년) 1953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현발. (~2023년) 1955년 - 독일의 가수 니나 하겐. 1956년 - 미국의 성우 롭 폴슨. 1957년 대한민국의 삽화가 한성옥. 러시아의 레슬링인 부바이사르 사이티예프. (~2025년) 1958년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신문선. 일본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오다 테츠로. 1961년 - 아랍에미리트의 제3대 대통령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1962년 - 소말리아의 정치인, 제9대 대통령 마하메드 압둘라히 마하메드.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강일.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영석. 1968년 - 일본의 배우, 모델, 가수 오오사와 타카오. 1969년 대한민국의 가수 박승화. 미국의 배우 테런스 하워드. 197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상훈. 1971년 - 미국의 배우 조니 녹스빌. 1972년 - 일본의 가수 우아. 1973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대연. 1974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윤아 (자우림).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준면. 대한민국의 성우 정선혜. 대한민국의 성우 홍희숙. 미국의 방송인 낸시 랭. 1977년 대한민국의 가수 조성모.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박진섭.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하정우.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 1979년 대한민국의 가수 미르. 미국의 음악가 조엘 매든.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기타리스트 이동훈. 1981년 미국의 가수 레토야 러켓.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조영민. 1982년 미국의 배우 소라 버치. 대한민국의 배우 안시하. 1983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영후. 대한민국의 배우 최우석. 대한민국의 배우 정시연. 1984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노경은. 일본의 배우 쓰치야 안나. 1985년 - 대한민국의 역사 강사 이다지. 198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나영. 일본의 가수 시노다 마리코. 스위스의 스키 선수 다리오 콜로냐. 1987년 미국의 래퍼 오케이션.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가 나가츠키 탓페이. 대한민국의 가수 김태현. 198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윤지웅.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파비우 코엔트랑. 대한민국의 배우 추수현. 1989년 대한민국의 가수 수현 (유키스). 미국의 배우 안톤 옐친. 1990년 - 미국의 전 야구 선수 라이언 루아. 1991년 중국의 가수 첸링 (모닝구 무스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1992년 일본의 성우 토야마 나오.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오준혁.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김규희. 대한민국의 가수 체스카 (피에스타).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백아연. 미국의 농구 선수 앤서니 데이비스. 영국의 배우 조디 코머.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신씨. 1995년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사샤 슬론. 1996년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변준형. 1997년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루키. 일본의 야구 선수 모모세 히로키. 1998년 중화민국의 배우 비비안. 일본의 가수 우노 산타. 1999년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이리안. 일본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야마시타 하루키. 2000년 -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황성훈. 2001년 - 대한민국의 가수 민주 (공원소녀). 2003년 - 일본의 가수 카도와키 미유나. 2004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조영광. 대한민국의 연습생 최민서 (소년판타지). |
사망 | 452년 - 북위의 제3대 황제 북위 태무제. (408년~) 1931년 - 독일의 영화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889년~) 1955년 - 영국의 세균학자,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1881년~) 1957년 - 미국의 탐험가 리처드 에벌린 버드. (1888년~) 1971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기업인 유일한. (1895년~) 2000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최용순. (1946년~) 2002년 - 미국의 경제학자 제임스 토빈. (1918년~) 2006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형곤. (1960년~) 세르비아 정치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1941년~) 2010년 - 대한민국의 승려, 종교인, 수필가 법정. (1932년~) 2020년 - 대한민국의 의사, 정치인 문태준. (1928년~) 2022년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네보이샤 부치체비치. (1962년~) 잠비아의 제4대 대통령 루피아 반다. (1937년~) 일본의 물리학자 곤도 준. (1930년~) 2023년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권병길. (194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건영. (1926년~) 2024년 스웨덴의 도예가 리사 라슨. (1931년~) 쿠바의 권투 선수 에밀리오 코레아. (1953년~) 미국의 소아마비 생존자, 변호사 폴 알렉산더. (1946년~) |
기념일 | 흙의 날: 대한민국 미국의 조니 애플 데이(Johnny Appleseed Day) 리투아니아 국권 회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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