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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KBL 대학 4년과 군대 2년에 대한 아쉬움 - ´반 토막´난 농구 선수들의 전성기 찾기
촬스 추천 0 조회 2,103 10.03.29 18: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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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20:49

    첫댓글 상무팀이 출전할수 있는 대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10.03.29 21:11

    ncaa의 죽음의 토너먼트 같은걸 프로와 아마추어 다 섞어서 한번 했으면 하네요 용병빼고 축구의 FA컵 같은거..... 용병빼면 대학도 해볼만은 하지 않을까요? 너무 이벤트성 말고.....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눈에 뛰는 아마추어 선수도 보게 될것이고 그럼 대학농구에도 눈길이 한번쯤은 더 가게 될텐데......

  • 작성자 10.03.29 22:49

    차라리 체력적 부담이 심한 정규리그를 축소하고 이런 방법을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 10.03.30 00:00

    촬스님 의견에 완전 동감합니다. 정규리그 일정은 여러모로 너무 깁니다. 야구시즌의 처음과 끝에 겹치는 것도 인기에 그닥 도움이 안되고, 여러 국제대회 일정과 안 맞는 것도 그렇습니다.

  • 10.03.29 23:14

    이미 유럽에서도 컵대회는 하고있는걸로 압니다.ㅎㅎㅎ 예전의 농구대잔치를 컵대회 형식으로 부활시키면 어떨까 생각하고있는데 문제는 이 KBL이란데가 개념이란게 없는집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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