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 입찰로 공공택지를 매점매석한 기업의 명단에
호반
중흥
제일
대방..... 등등이 올라가
윤석열 검찰의 먹잇감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문재인정권 때 일어 난 일로
부영은 명단에서 빠져있습니다.
부영이라고 그 명단에 빠질 리가 없는 데
의아하다?....라고 해야 할 일인데 그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부영은 호반 중흥 제일 등과 함께
박근혜 정권 때 같은 방식으로 공공택지를 매점 매석한..... 업체였습니다.
새옹지마........라고 문재인 정권 들어 바로 이중근 회장이 구속 수감되어 옥고를 치르는 동안
부영의 영업활동은 예전과 같은 활동성을 잃어버리고 많이 위축되어
벌떼 입찰에 참여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굥"교롭게도 호반, 중흥, 제일, 부영.(반도)는 호남을 기반으로 한
향토 기업으로..... 호남의 독수리 5형제....라는 말로 일 컸는 건설사로
영업방식 역시..... 엇비슷한 기업들인데.... (부영과 반도가 빠진 것이 )
윤석열 정권에서의 호남 기반의 기업에 대한 대우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지켜볼 만한 구경거리라 하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208311709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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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https://v.daum.net/v/202208311609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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