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스무번째 기도용사 홍의표집사님입니다.

[나눔발]

오늘 아침 일어나 쉼터 마당을 쓸었습니다.
마당쓰는 소리....정말 오랫만에 듣는 소리입니다.
대구에 있을땐 마당이 없어서(?)....
아침에 마당쓸고 나니 마음이 깨운합니다.

자오쉼터에서 금식기도를 시작한지도
20일 되는 날입니다.
벌써 반틈이라는 시간에 서 있습니다.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금 잡는 시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스무번째 기도용사는 홍의표집사님입니다.
아침에 전화를 드렸더니....
며칠전부터 달력에 동그라미를 치며
기다렸다고 합니다.

오늘하루 중보기도 하시는거 잊지마시고
모두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화이팅!!^0^/

홍의표집사님 : 016-294-6173
모두들 저와함께 30원의 행복을 누려보시겠습니까?? 응원문자를 보내는 센스!!)

[나눔(양미동)]

화이팅!!!

[바다목장]

할렐루야...기도야 말로 하나님과 진정한대화이지요

[제비꽃]

같이 기도합니다...

[헵시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