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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정 저수지 살인 사건’ 재심 확정 “정희도 검사 사과 기대한다” - 시사IN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돼, 20년째 복역 중인 이른바 ‘송정 저수지 추락 사건’의 당사자 장동오씨의 재심 개시 결정이 확정됐다. 장씨의 재심을 맡은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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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다 아빠가 엄마 죽였다고 지목했는데 막내딸이 이모인가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렇게 됐다고 커서 고백함https://youtu.be/yr-Tsr8f6Ek?si=7f5ekJIoSzgpUTp9
그알에 나왔던 요약본임
첫댓글 헐 ㄷㄷ 정황이 살인같긴하다ㅠ 요새 용형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법은 죄의 유무죄를 가능성과 확률로 판단해서 어쩔수없이 반례가 생길수밖에 없음. 진짜 살인의도를 가졌다는건 본인만 알아..
첫댓글 헐 ㄷㄷ 정황이 살인같긴하다ㅠ 요새 용형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법은 죄의 유무죄를 가능성과 확률로 판단해서 어쩔수없이 반례가 생길수밖에 없음. 진짜 살인의도를 가졌다는건 본인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