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피부에 닿기만 해도…'사체 둥둥' 공포의 푸른 하천(화성시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로 유해 물질 유출)

[그가을]

출처 : 여성시대 그가을

https://www.youtube.com/watch?v=cEqrxiIgv80

[납작복숭복숭아]

헐 저기는
어디로 흘러가는건데??

[해피뉴쩌리]

ㅁㅊ 큰일이다̆̎

[해피뉴쩌리]

현대..?

[ㅅHhh]

헐 뭐야 저게

[웅앵웅쵸키포키]

마더네이쳐 죄송합니다ㅜㅜ

[릴리슈스]

헉………어떡해 ㅠㅠㅠㅠ 미칮

[즈경]

마지막 백로?? 새가 죽은 물고기 주워먹는 걸로 끝나는게 너무 충격적이야……. 아니 이게 무슨일이냐…

[딤롤]

아ㅠ 동물들아 미안해

[무기한 연기]

진짜 미쳤나봐..

[서울의달]

난 이런거보면 일부러했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유독물질 처리해야하는데 처리비 많이 들어서 일부로 불냈을것같음(뇌피셜) 기업들이 하는짓이 다 그모양이니까

[아이패드6세대]

헐 그럴수도있겠다.....이기적이야

[킁카킁]

인간이 문제다 문제

[294도야!?]

방사능도 내 보내는 세상 시발 다 그냥 죽자고 ^^

[쌍도한남죽어]

색깔봐 어떡해...

[NINEBALL]

미쳣나봐... 결국 저것도 흘러갈텐데... ㅠ

[AMBRE VANILLE]

작업하시는 분들 안전하게 방진복입고 하셨을까? 공기중에는 안퍼질까? 너무 걱정된다

[꼬순도치의 숨결]

ㅜㅜ 내 살면서 이런 물색 처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