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이라는 자가 댓글에
믿음이란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
곧, 구원과 영생을 바라는 것이고
또한 성경말씀 안에서 구원에관한
여러가지 말씀들을 찾아서 믿고
아멘하면 값없는 은혜의선물을
받게 되는거야.....
믿음이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고 구원과 영생을 바라는 것이다고 하는데.
구원과 영생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죠.
즉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한 방법 즉 도구가 되는 것이 믿음.
멀 믿어야 구원과 영생을 얻느냐.?? 예수님
예수님을 믿어야 즉 예수님을 믿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죠..
히브리서 11장은 구약성도들의 상태를 설명하는 겁니다.
구약 성도은 믿을 수 있는 대상이 없었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 성도들은 믿음을 없었고 행위로 믿음의 증거을 얻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옛적에 선지자들이 했던 일들이 예수님의 모형과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즉 옛적 선지자들이 했던 일들을 다 모으면 예수님이 하신 일이 됩니다.
예들들어 히브리서 11장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아벨은 어린 양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는 증거을 얻었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아벨이 드린 제사는 예수님의 모양이죠. 그래서 어린 양으로 드린 제사가 증거가 되어 하나님을 뜻에 따라 했기 때문에 아벨도 믿음의 한 부분과 한 모양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간주되는 겁니다.
구약성도들은 우리처럼 완전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고 오실 예수님 즉 메시아를 바라보고 예수님이 하실 일의 일부들을 함으므로 믿음의 증거를 얻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선지들이 이로써라는 것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 보지 못하는 것들이죠.
메시아를 바라보고 메시아가 하신 일을 보지 못하지만 무형과 부분으로 믿음의 증거을 얻은 것이죠.
히브리서 11장 1절의 믿음은 신약 성도들의 믿음이 아니고 구약 성도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믿음의 증거을 얻은 내용을 설명하는 겁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1장 1절과 같은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2장의 믿음입니다.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구약 성도들은 메시아가 오시어 바라고 원하는 것들이 있었고 그래서 메시아를 기달렸고. 우리는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셨고 그 메사아기 구약 성도들이 바라고 보고 싶은 것들을 온전케 하셨죠.
우리는 그 메시아를 바라보자 입니다.
구약은 메시아를 바라고 보고 싶은 것이고. 신약을 오신 에수님을 바라보자.입니다.
구약성도들 처럼 이런 믿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 보지 못하는 것들로 증거을 얻는 믿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이것은 구약 성도들이고
우리는 구약성도들이 바라는 것들과 보지 못한 것들을 온전케 하신 예수님을 직접 믿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죠.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또한 성경말씀 안에서 구원에관한
여러가지 말씀들을 찾아서 믿고
이자는 말을 한다는 것은 구원에 대해서 모르는 자이죠
구원에 관한 여러가지 말씀들???
구원에 관한 말씀은 딱 하나입니다.
구약에서는 구원에 관한 모양으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형으로 증거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한분이 단번에 온전케하셨죠.
구원이 먼지도 모르는 것이 부활을 알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무식한 말을 하죠.
자기육체부활같은 것을 믿으면 은혜는
커녕 버림을 받게 되는겨
우리의 육체의 부활은 소망이죠.
모든 사람은 부활합니다.
요한복음 5 :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믿는 자든 안 믿는 자이든 다 부활합니다.
믿어야 부활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다 부활하고 문제는 생명의 부활이냐 심판의 부활이냐이죠
우리는 생명의 부활을 소망하고 있는 겁니다.
또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죠
예수님은
하나님우편에 계신다고 증거하는데...
왜자꾸 쓸데없이 삼위일체로 계신다며
헛소릴 하는고?
지 주댕이로 삼위일체를 말하면서도 삼위 일체를 안 믿는 멍청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편에 계신다고 말을 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란히 앉아 계시죠. 두분..
그래서 성령의 하나님이 오순절에 강림을 하셨고.
그래서 삼위
저 멍청한 자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우편에 계신다고 증거하는데...
삼위이니까 우편에 계시지 삼위가 아닌데 우편에 계시겠냐??
왜자꾸 쓸데없이 삼위일체로 계신다며
헛소릴 하는고?
지 주댕이로 삼위 중에 두분을 이야기 했놓고 삼위일체를 헛소리라고 하니 똘아이 인것이지
국어 이해력만 있어도 헛소리를 안하는데. ㅋㅋㅋ
첫댓글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