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작가 개인전 열었다고 했을때 개인 역량에 비해 너무 빠르게 열었다고 기사에서 봤던거 같아... 그때 완판?인가 됐는데 그것도 가족들이 사줬다고........ 작품 내용도 문제고 졸업과 동시에 개인전 연것도 문제라고 기사 본거 같은뎅;;;;; 만약 이거 루머성이면 지울게 말해죵!!
스타법스사진난 경계적으로위는 집안 가방은집밖에서 화려한모습이라고생각핬는데.. 그리고 서울대미대라는데그림실력이야 증명됐게찌 ㅈ개인전은 말그대로 날표현하는장인거..아님? 피카소도 추상적인거말고 실제로는 그림 졸라잘그렸다하던데..어느정도 실력과는 별개로 자기 세계 구축하는것 또한 예술가의 의무?업?실력이라구생각하고. 그리고 얼굴 까는건 진짜. 질투 라고 생각밖에안듬. 작품이야 우리맘대로 토의하고 해석할수있지만 다고첬는데~는왜 나와..
아니 근데 루이비통 백 들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라면 먹으면 안돼? 난 그걸 왜 욕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 작가분이 여자 전체 이미지 깎아내렸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 자기가 자기 돈으로 뭘 사든 취미/식비/생활비 어떻게 분배를 하던 자기 마음 아닌가? 이 그림이 일베에 올라와서 김치녀라고 매도하는건 일베가 병신이라서 그런거고.. 나는 핸드백엔 관심 없지만 데즈카 오사무 전집 사느라 식비 다 털었던 적도 있고 너무 보고싶었던 뮤지컬 보러 가느라 며칠 동안 라면 먹었던적도 있었어.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야? 이 작가분 그림 실력은 둘째치고 난 저 그림도 딱히 욕할 이유를 못 느끼겠는데
난 저 주제 자체가 여자를 까는 컨셉이라고도 안느껴짐. 근데 지금 까이는 그림은 라면 그림 저거 하나뿐인건가? 나머지 그림은 더더욱 여자까기로 안보이고..플스하는 그림이나 리모콘 붙들고 자는 그림은 풍자같지도 않고 진짜 내숭 컨셉으로 잘 그린거같은데.. 진짜 다들 저 그림 하나 때문에 나빼고 썅년컨셉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심 저 라면명품백 그림은 기분 별로다;;;;;;;;;;;;;;;;;;;;;;;;;;;;;;;;;;;;;;;;;;;;;;;;;;;;
라면그림 빼곤 좋은데...루이비통에 스벅 너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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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보고 그렸나바 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언니도 존예시네요... 그림에 대해서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라면먹는데 라면만 먹으면되지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컵이랑 명품백은 왜 쳐다보고있어???? 이게 내숭이야??????? 우리 내숭 저렇게 떠나여?????????
내숭이 뭔지... 잘 모르는듯... 본인이 여자인데 여자를 잘 모르나봐. 됐고... 그래서 도대체 뭘 표현하려고 한건데??
나는 그냥 색채나 선 이런 느낌은 좋은데 뭘얘기하고싶은건지 꽁기해서 전채적으로 보면 기분이 썩 좋진 않음..
예전에 이 작가 개인전 열었다고 했을때 개인 역량에 비해 너무 빠르게 열었다고 기사에서 봤던거 같아... 그때 완판?인가 됐는데 그것도 가족들이 사줬다고........
작품 내용도 문제고 졸업과 동시에 개인전 연것도 문제라고 기사 본거 같은뎅;;;;; 만약 이거 루머성이면 지울게 말해죵!!
스타법스사진난 경계적으로위는 집안 가방은집밖에서 화려한모습이라고생각핬는데..
그리고 서울대미대라는데그림실력이야 증명됐게찌 ㅈ개인전은 말그대로 날표현하는장인거..아님? 피카소도 추상적인거말고 실제로는 그림 졸라잘그렸다하던데..어느정도 실력과는 별개로 자기 세계 구축하는것 또한 예술가의 의무?업?실력이라구생각하고. 그리고 얼굴 까는건 진짜. 질투 라고 생각밖에안듬. 작품이야 우리맘대로 토의하고 해석할수있지만
다고첬는데~는왜 나와..
수석졸업도 아닌데 언플하고, 실력은 솔직히 인체도 그렇게 잘그리는것도 아니고, 그저 화제성만을 가지고있는 작가ㅇㅇ.
음... 난 별로...
글만 봤을 때부터도 뭐지...?했어
나 빼고 다 썅년까진 못 느꼈지만 치마 속도 다 보이고... 라면 먹으면서 그런 건 왜 봐? 기분 나빴음.. 여자를 내리깎는 느낌을 주는 기분 나쁜 그림이야
그때도 말했지만 이그림을 그린의도는...얄팍한것같음 고민안하고 너무쉽게그린 그림ㅋㅋ
너무속이 빤히보이기도하고
진부하기도함
22이거다..ㅋ진짜별로야 풍자라기엔..너무나도가벼운느낌
아니 근데 루이비통 백 들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라면 먹으면 안돼?
난 그걸 왜 욕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 작가분이 여자 전체 이미지 깎아내렸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
자기가 자기 돈으로 뭘 사든 취미/식비/생활비 어떻게 분배를 하던 자기 마음 아닌가? 이 그림이 일베에 올라와서 김치녀라고 매도하는건 일베가 병신이라서 그런거고..
나는 핸드백엔 관심 없지만 데즈카 오사무 전집 사느라 식비 다 털었던 적도 있고 너무 보고싶었던 뮤지컬 보러 가느라 며칠 동안 라면 먹었던적도 있었어.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야?
이 작가분 그림 실력은 둘째치고 난 저 그림도 딱히 욕할 이유를 못 느끼겠는데
난 저 주제 자체가 여자를 까는 컨셉이라고도 안느껴짐.
근데 지금 까이는 그림은 라면 그림 저거 하나뿐인건가? 나머지 그림은 더더욱 여자까기로 안보이고..플스하는 그림이나 리모콘 붙들고 자는 그림은 풍자같지도 않고 진짜 내숭 컨셉으로 잘 그린거같은데..
진짜 다들 저 그림 하나 때문에 나빼고 썅년컨셉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신선미 작가 이야기 하기에 검색해서 보고왔는데 충격... 신선미 작가 고유의 컨샙을 그대로 가져와서 배낀 느낌이다; 댓 보기전까진 그냥 어린나이 화가가 담고 있는 그릇만큼이네~ 그림 이쁘다~ 한복 좋다~ 이러고 있었는데. 흠.
이작가 서울대 동양화과 출신이지? 그림 배끼고 돈에 빽많아서 신예인데 예술의전당같은 곳에서 전시하고 난 절때 이사람 좋게안보임 내가 미술하고 내친구가 설대 동양화가 다녀서 들은얘기가 많아서 좋게보이지가 않음
그리고 완판된다고 계속 언플치는데 원래 저 바닥에는 지인들이 다 그림사주는거야 그림이 잘팔린다고 하면 작가 인지도랑 그림값이 높아지거든
지금 그림처음보고 이작가도 처음알았는데 그냥 지금 몇개의 그림만 봤을때..내가 귀여니소설처음 읽었을때의 느낌이야
저 라면 먹는 여자 그림은 봐도봐도 존넨쉬룸
나 보기엔 암시렁도안한데... 이쁘기만 하다 그림
그림 이쁘고 기발하다ㅋㅋ 한복을 계속입는 사회였다면 저런 모습일것 같아서 왠지 가까운듯 신기함ㅋㅋ 뭐지?ㅋㅋㅋㅋ 하여튼 좋다
그림은 예쁜데 철학이..부족한 기분이야ㅜㅜ그냥 내생각..
222 뭔가 얕은 느낌...
예쁘다...저런 표현은 수채화로 하는거야?맑고 묽어보여 하늘하늘. 색도
표절로 알고있는데.....내용도 맘에 안들어;;
움 ㅠㅠ 나 뭔가 왤케 불편한 느낌이지??그림은 이쁜데
대박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 전시회를 한단 말이야? 세상에....
난 막눈이라 그냥 이런그림보면 잼잇어 ㅋㅋㅋ근데 주제는 좀 빤하긴하다 현대랑 과거 접목한그런거 ㅋㅋㅋ막 새롭고 그렇진않아 ㅋㅋㅋ
응? 그냥 봤을땐 별생각 안들고 귀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