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The storm] 중
"3000원에 공연 즐기세요"
광주국제공연예술제 티켓 할인
3000원이면 공연예술제 즐길 수 있다.
광주국제공연예술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에 대한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지기 때문.
(재)광주공연예술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광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2010광주국제공원예술제'에서 선보이는 'The Storm' 등 유료 공연 9개 작품(잭더 리퍼 제외)에 대해 사랑티켓을 적용한다.
1~2만원에 관람 할 수 있는 'The Storm'의 경우에는 사랑티켓을 적용시 7000원이 할인돼 최대 3000원에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사랑티켓에 적용되는 작품은 '울지마세요', '심청', '소제의 바이올린', 'The Storm', '한여름 밤의 꿈', 'Malson', '그대이름은 오델로', '아시아의 참춤', '맥베스' 등이다.
특히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릴레이 티켓도 적용된다.
광주비엔날레와 정율성 국제음악제
티켓 소지자가 공연예술제 작품을 볼 경우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마니아를 위한 장르별 패키지 할인혜택도 마련된다.
'울지마세요' 등 무용 장르 5개 작품과 '한 여름밤의 꿈' 등 연극 장르 4개 작품을 각각 한꺼번에 구매시 5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광주국제공연예술제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20%, 오는 15일까지 사전예매시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헌혈증 소지자(1개월 이내)의 경우 현장구매시 50% 할인, 장애우와 국가유공자에게도 50%의 할인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광주은행 VISA카드 결제시 20%까지 할인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http://www.gjpaf.or.kr/
062)511-1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