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사주학 이를 사주학이라 보통은 말 한답니다.
하지만 실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동서양 인문학이 있으며, 人文학의 사전적 설명입니다.
1. "인문"이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및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말한다.
2. "인문학"이란 인문에 관하여 탐구하는 학문으로서 언어학·문학·역사학·철학·종교학 등의 학문과 직관·체험·표현·이해·해석 등 '인문학적 방법론'을 수용하는 제반 학문 및 이에 기반을 둔 융복합 학문 등 관련 학문분야를 말한다.
또 설명은 인문학이란 인간의 문화, 역사, 언어, 문학, 철학 등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인간의 경험과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며, 이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 창의성, 공감 능력을 양성하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동서양 인문학중 명리학은 최고라고 말하겠는데,
명리 [命理] 하늘에서 부여한 운명과 자연의 법칙
인간의 운명을 다스리는 명리가 실재하니 이를 거스르는 일은 헛될 뿐이다.
이 문구의 학문입니다.
명리학에서 필수는 사주가 있어야 합니다. 즉 개인의 사주팔자가 필수 요건입니다.
命목숨 명 理다스릴 리 의 명리입니다.
개인의 명리를 말하여, 이로써 무리가 되고 나아가 국가가 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일하게 최고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주학이라는 개념에서 이런 부분이 축소되거나 대부분 사익적이며,공통의 분모를 갖지 못한 것입니다.
사주를 말하는 우리 사회는 이래서 발전은 거의 없고 그저 재미나 응급성 호객용입니다.
사주학이라는 말은 학문이라는 표현적일 뿐 한사람의 일생을 관리하려는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한 사람의 일생을 기획적으로도 관리할수 있음을 공부하고 응용하는 활용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발전과 개혁이 되는 희망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난 늘 명리 사주학이라 외치고 있습니다.
사주학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말하나요?
명운 즉 운명을 말하는 것이나, 명운이라는 말은 명조와 운세로 구분합니다.
운명이라는 말은
운명[運命]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운명은 숙명이라고도 하는데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불가피한 필연의 힘이며, 누구라도 따를 수밖에 없고, 예측하기 어려운 절대적인 힘으로 비합리적·초논리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명운과 운명은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만, 다시 말해서 운명을 사주학에서는 명운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주 팔자로 명운을 나타내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무엇이나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운명의 사주학입니다.
사주학은 사주팔자 학이며 이는 무조건 필수조건이 어느 사람이나 출생에서의 사주 팔자를 작성 하여야 합니다.
사주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며 첫째의 조건이고 이것을 잘 하여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2주4자 3주6자 허다하게 보는데 4주8자 아닙니다.
어디에서나 보면 대충 합니다. 그러니 대충 말하고 그냥 지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주팔자를 정확히 세울수록 그 해석 예측들은 쉽습니다. 점치지 않아도 됩니다.
음양오행 기본을 잘 다듬었다면 매우 쉽습니다.
뭐든 길흉 휴구를 여기에서 다 볼수 있습니다.
사주 팔자를 즉 명조를 세우려면 그 사람에 대한 정보 획득이 잘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출생 년월 (주민번호 앞자리)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명조 요건에서 년 월 일 시 구성 요건을 알고 있어야 하며,출생의 장소 경도법등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어렵다고 만세력 검색으로 명조 세우면 무조건 30~50% 이상은 틀립니다.
이것이 명운에서의 命 구성이며,
명조의 월주를 기준하여 운세를 작성 합니다. 이 역시 남여에 따라 순역행으로 달라집니다.
운세에서는 반드시 대운수를 자세히 산출해야 합니다. 필수입니다.
이 대운수는 대운10년 변화 때 뿐 아니라 세운 월운의 오고 가는 변화 기일을 알게 합니다.
이 변화 기일에서 그 예측 대응법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운세運歲라는 말은 대운과 세운의 혼합된 약자입니다.
요즘은 여기저기서 대운 세운을 잘 보아야 한다고 하나, 아직도 부족한 인식인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주를 볼적에 이를 보지 않는 일이 허다 했습니다.
물론 그냥 보는 응급식이면 사주 만으로 보는 요령들이 많으니 굳이 봐야 하겠습니까? 마는
명리사주 학문으로 발전 하려면 방식을 달리하여야 합니다.
앞글 운칠기삼이라는 말에 운이 7 기가 3이라는것은 운(명운)이 7 이고 기(공부한 기술)가 3이라는 것입니다.
즉 운의 해석을 명이니 운세이니 뭐니 하는 것은 틀린 말이며, 기라는 것은 그 사람의 학문등 기술 기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주학에는
1.명조 (보통 선천의 기라 함)
2.대운 (큰 운의 흐름이며 30년이 1세이고 작게는 10년이 주기임)
3.세운( 일년의 기간이며 여기에는 하나의 사주팔자가 구성됨)이며
일생의 셋중 어느 하나도 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나. 상황에 따라 요약 할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어느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일생을 통해 변화하는데, 기적이란 명이 운의 흐름을 벗어나는 범위입니다.
즉 대운의 흐름 틀이 있고, 세운이 대운 흐름 범위를 벗어나면 기적입니다.
무슨 이유로 벗어나면 다시 원상하려는 힘이 작용하고,이때 유지냐? 복원여부의 노력인 것입니다.
누구라도 기적을 일으킬수 있고, 그 기간은 우연은 아닙니다.
만일 운성이 나쁜때 기적은 급사의 결과를 초래 합니다.
책을 읽고 기개를 만드는 일은 기적도 만들지만 기적의 유지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명리사주학은 심신을 말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의학적 부분을 더하여야 합니다.동양의학~
동의명학에서는 둘을 합친 것으로
동의명학에서는 명조 운세를 정확하고 잘 나타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리사주학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동의한의학으로써 건강 관리 하는데 반드시 필요 하기 때문입니다.
동의명학에서는 진단 개선 표를 작성하고
이를 명리사주학의 예측학문과 동의한의학의 건강 예방치료학으로 보기 위한 몇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카페의 학습 내용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글을 잘 보았습니다.
자신의 운명은 생긴대로 필연적으로 옵니다.
하도낙서부분을 찾을려는데요?
글이 많습니다. 검색창에서 하도낙서 입력하여 필요한 부분을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