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I가 더 중요한 듯. 1교시 너무 쉬웠고, 변별력도 없어보이고 실력가늠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점자도 엄청 많을 겁니다.
작년에 40문제 풀고 붙은 사람도 많고, 50문제 다 풀고 떨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BJI는 내가 잘본지 못본지 모르죠.
그러니 그냥 맘편히 기다리시길 ㅎ
2. 내가 체크 당했을까?
뭐 모르긴 몰라도 실수로 넘겨보신분. 넘겼을때 왠지 감독관이 날 째려본 거 같은 느낌 드신분도 계시죠?
혹은 마지막에 마킹 1,2개 더하시다가 머리에 손 '조금' 늦게 올리신분도 걱정 많이하실테고
뭐 체크당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ㅎㅎ 그냥 맘편히 기다리시길.
솔직한 느낌으로는 왠만해서는 0점처리는 안할듯 합니다.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그런 종료후 아주 잠깐 마킹하는거
포착해서 체크하거나, 살짝 한장 넘겨보는거(실수일 수도 있는데) 포착해서 체크함으로써 0점처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죠.
마킹 더 했는데 안걸리는 사람도 분명히 생길텐데, 걸린 사람을 '0점처리'까지 한다는 건..;; 애매하군요
물론 그 0점처리여부는 인사담당자님만이 아시겠죠 ㅎ 싸트도 삼성에선 찍지 말라고 하는데 아무도 뭐가 좋은지 모르는 것처럼
어쨌든 0점 처리를 하든, 안하든, 그 엄포가 심리적 압박감 효과는 최고였습니다.
토익이나 싸트나 다들 종료후에 몇초라도 마킹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별로 없었던듯..
결론은 떨어져도 내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고, 붙어도 뭘 잘해서 붙었는지 모르는 시험이죠.
CJ인재상과 맞으면 붙는 거고, 안맞으면 떨어지겠고..
심지어 내가 0점처리 당했는지, 안 당했는 지도 모르는 시험이죠 ㅎ
(게다가 기타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행위도 0점처리 할 수 있다고 하셨죠.진짠지는 모르지만)
그냥 맘편히 기다리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첫댓글 동감^^
비잉고
체크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체크 당하는 사람은 제지를 받은 후에도 계속 쭈욱 진행했을 때 입니다 -감독관이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