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영국 런던에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갱스 오브 런던’은 런던을 지배하려는 범죄 조직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 1000억원의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이다. 영국 펄스 필름에서 제작하고 스카이 TV와 미국 AMC+가 서비스한다. BAFTA 수상작이자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리즈로 2020년 4월 공개 일주일만에 200만명 이상이 시청한 미국과 유럽의 인기 작품이다.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시리즈다.
첫댓글 헐
아 그래서 임주환 연말에 런던에 있는거 인스타 올렸구나
오 신기해
오
헐
에?
무슨역할이려나
오 대박 귀양다리 이번에 꼭 잘됐으면
특출인가? 부산 출신이라 영어 안쓰고 한국어만 하는?
오 임주환 드디어 확 뜰라나
귀양다리..
헐 궁금하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오옹~잘됐으면 좋겠네 한국에서도 별 구설수 없는 배우들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