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네모난 쇠 조각을 치아에 붙힌다던데, 맞나요?

[Juhye★]

제가 요즘 교정하려고 치과에 다니거든요?

어제 교정기를 붙였는데,

네모난 쇠 조각을 치아 하나하나에 본드로 붙이더라구요,

예전에 했던 사람들 보니까, 뒤쪽에서 잡아당기게 했던데,

저는 그냥 네모난 쇠 조각 하나하나를 본드로 치아에 붙여서

알아보니까, 요즘에는 그렇게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쇠 조각을 붙이기만 했는데,

어떻게 치아가 뒤로 잡아당겨 들어가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니 두개가 다른 이들보다 큰데,

교정할 때 그 치아를 기계로 갈아버리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브레이스업]

요즘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부터 그렇게 붙여 왔습니다. 교정 끝나면 떼게 되고요. 먼저 FAQ란을 보도록 하세요.

[휴식처]

전앞에 네개는 네모난 투명한걸루하고 뒤에는 네모난 쇠로 하던데...저두 어떤 역할을하는 거지 궁금하네요...이가 너무 쪼여서 씹기두 힘들어여ㅠㅠ

[브레이스업]

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한 철사와 철사를 연결하는 역활을 합니다. 기본적인 교정지식은 FAQ란을 먼저 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