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시간이 없어서;; ㅋ
많은분(?)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추천하셧지만 브리튼너무 깝싸서 쳐들어갔습니다.
일단 갈리아원정기에서 말했듯이 선공한 쪽은 브리튼이니 전 나쁜놈이 아닙니다. 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죠 갈리아원정기를 끝낸 4장수는 이제 브리튼을 진압해야했습니다.
왜냐 그들의 선제공격 때문이죠 우리 성이 두개나 점령당할뻔 했지만 간신히 살려냇죠
그리하여 곧장 브리튼으로 진격 순삽에 대륙쪽의 브리튼은 닥치는대로 죽여놧죠
그러나 문제는 섬;; 아직 갈리아 북부까지 배를 보내는걸 깜박하여 계속 보내고 있지만
카르타고한테 계속 당해서 배를 엄청 모아서 갈리아 북쪽으로 갔습니다(카르타고 죽일것임)
그래서 우리의 최강부대 국왕(저)의 신임부대 원로원의 희망 연합군 최고사령탑 이 대단한부대가
브리튼으로 먼저 진격했습니다.(이 부대는 막시무스 수하아래 있음) 그래서 계속 진격하여 런던지방을
함락하고 지금의 리버풀 지방으로 진격하는 찰나 영국의 역공이 들어왓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단한부대
맞서싸울 준비를 당연히 했습니다. 게다가 뒤에 후속부대도 있겠다 무서울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역공부대를 단숨에 잡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피해가 많아서 저의 신임부대는
더이상 진격할수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로 신임하는 후속부대도 있었기에 진격이 가능하엿습니다.
그러나 후속부대는 영국을 집어삼킬만한 힘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섬 곧곧에서반란이 일어났기떼문에 브리튼 남부 지방 정도 밖에 먹지못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꼭 브리튼 다먹어야지; ㅋ
PS 그냥 이베리아반도로 군대를 돌릴까요 이왕 쳐들어간고 계속 칠까요? 돈은 좀 부족하지만
첫댓글 이왕 간거 끝장 보는게 비용면에서 이득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