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 이미경 부회장의 푸드빌이
문화 한류 의지를 가지고 해외 시장 진출을 하면서
4개 외식 브랜드의 200개가 넘는 글로벌 매장을 오픈하며
좋은 실적을 냈다고 해요
이미경 부회장의 CJ 푸드빌의 주요 4개 브랜드인
‘뚜레주르’, ‘비비고’, ‘투썸’, ‘빕스’는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해 있는 외식 브랜드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CJ 푸드빌의 해외 사업 확장은 이미경 부회장이 관심을 가진
‘한류’ 사업의 연장선상으로 보이네요
뿐만 아니라 CJ 푸드빌의 성공을 위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CJ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한식브랜드 ‘비비고’의
광화문 1호점의 문을 닫으며 집중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죠
이것은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과감하게 버리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되네요
이 밖에도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콜드스톤’과
중국음식 전문점인 ‘차이나팩토리’도
어려운 매장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는데 전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미경 부회장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CJ 푸드빌 운영을 위해서
외식 업체인 ‘빕스(VIPs)’를 국내 1위로 정착을 시킬 예정이며
비비고와 투썸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과 함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계절밥상’도 늘려나가며 성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해요
이미경 부회장의 CJ 푸드빌이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도약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