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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우리부부의 4월
낭만 추천 0 조회 144 17.04.25 09: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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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5 09:43

    첫댓글 아름답게 그리고 열심히 봉사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부군께서 펺치 않으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그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 즐기시는 모습 또한 부러웠고 아름답네요.
    선배님 글에 처음 뎃글을 달지만
    늘 그 언행에 존경담고 바라보는 후배의 마음 보셨겠죠?ㅎ
    덕분에 행복함을 더 깨달은 하루 열렴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4.25 18:21

    난이야님 이렇게 지면이나면 닉을 불러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오월은 우리들 30살 온갖치장하고 명품백 들고 자랑하는듯한 화려하고 화사한 모란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아우님께서도 사랑으로 눈이 멀고 귀먹던 싱그러운 시절처럼 이 봄을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예쁘고 환하고 부드럽고 고운 계절인가요
    졸필에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7.04.25 09:46

    하남이면제가태어난고향
    모처럼풍성한봄나물
    자연과더불어
    좋은시간보내셨네요

    쉽지않은환경지혜로우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4.25 18:25

    하남이 고향이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전 서울 본토 태생이라 중곡동에서 살다가 하남으로 왔는데 간간이 차를 몰고 나가면 15분이면 양수리 퇴촌 양평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어머니가 아직도 계시다니 꿈속의 고향이 얼마나 좋았던가를 저보다 더 아실 것입니다. 좋은 곳에ㅅ자라셨기에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7.04.25 18:48

    @낭만 나룰도서관에서바라보면
    미사리조정경기장
    그건너
    옛날이화장이라는음식점을끼고돌면

    거기가제고향입니다
    지금은
    경기도광주에서개인사업하고

    퇴촌이가깝고외식할때
    가끔들리는곳입니다

  • 17.04.25 13:43

    감동에글 눈시울이적셔집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7.04.25 18:27

    사랑해님 운돈회때 오가는 시간 6시간을 불구 하고 다녀온 것은 님들을 보고 싶었던 것이지요
    보고 나니 몸음 힘들어도 마음은 얼마나 개운하던지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싹튼때같이 이 오월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7.04.25 13:53

    낭만 친구! 하고자하는일 순탄없이 잘풀리기 바래요
    무엇보다 건강이 1순위라는것 잊지 말기를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4.25 18:30

    삼별친구 댓글 고마워요
    친구는 허구헌 날 좋은 산 물 꽃 유적지 찾아다니는 것을 보고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벗이죠
    그래도 친구께서 담아주신 영상을 보고 간접경험ㅇ로 어느 정도 만족한답니다. 옥 가락지 같다고 하시던 시인의 말처럼 담록색의 계절 좋은 구경 맘껏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해요

  • 17.04.25 14:27

    선배님 께서 지혜로운 부부 관계에 큰 배움 합니다
    선배님 건강도 진중 ㅡ 두분 많이 해피 하세요 ~~~

  • 작성자 17.04.25 18:37

    수림 아우님 반가워요
    슬기로워 언제나 주위를 편케 해주시는 현명한 분이시죠
    모든 꽃들이 불꽃처럼 타오르고 초록은 흐드러져 우리 작은 가슴으론 주체못할 5월 수림님 이 한달을 오직 즐기기만 하십시요
    몸과 마음이 싱그러워 즐거움이 함께 할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7.04.25 19:35

    낭만친구 부군과 함께하는 글을 읽을때면 눈시울과 코끝까지 찡해 `~~
    가능하면 외면하려 할 때가 많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어 돈독한 부부의 정 오래 나누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 17.04.26 08:48

    삶에행복이 따로있나 !
    서로의지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낭만칭구.
    그이상 뭘 .?
    욕심도허세도 뭔 소용이랴 .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낭만칭구 .
    부러움에 두분영윈하길빌면서 ~~~

  • 17.04.25 23:18

    노년의 행복이 어디 따로있나요 이렇게 생활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 아님니까.......
    두분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17.04.27 11:44

    다사로운 봄 날의 풍경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커풀들 보다 노년의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며 손잡고 다니는
    다정한 모습들이 더 아름답고 좋아보이는 것은, 내 나이가 노년이서 일까요?
    봄이오면 소생하는 만물처럼, 우리 인생도 소생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도~.....
    근데 주간 보호쎈타! 아 노인들의 편리가 이렇게 좋아진 줄몰랐네요.
    그런 곳이 있다면 말벗할 벗님들도 생길 것이니 무료함도 달랠 수 있겠고..
    그러면 친구가 우리카페 참석하기도 좀 더 유리해지는 것일 수도 있겠고~..
    두 분의 금실이 보기좋습니다. 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시길~........

  • 17.04.29 10:32

    친구님의 고운 마음을 보면서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다시 회상하면서 발전적인 친구님처럼 하지못했슴이 부끄럽내요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 17.04.30 09:59

    진솔하다고 해야 하나.. 멋지게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 잘 쓴 글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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