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름답게 살아라는 경상도 유식한 한자성어
인류의 빛이 되게
서로 사랑하라
(弘益人間)
함께 배우고
(檀童十訓)
같이 깨닫고
(理化世界)
더불어 밝고. 맑은 삶으로 향기롭게 하라
(光明正大)
더불어 어울려 아름답게하라
(大同團結)
배달의 얼이로다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라
세상사는
서로 어울러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류공영, 인류애, 공생공존으로 인류의 역사를 써야 합니다
존중과 화합으로 함께 걷는 길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화합하자
평화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함께 합시다
같이 갑시다
더불어 삽시다
길은 오직 사랑하나 밖에 없습니다
‘감정의 롤러코스터’… 모두가 다함께 해야 아름답다
함께 웃으며
같이 걸으며
더불어 가슴 따뜻한 담소를 나눕시다
함께 하니 행복했고
같이 하니 사랑스럽고
더불어 하니 아름답습니다
모든 인류가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함께 참되고 진실하게
같이 선하고 인자하게
더불어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한문 본토백이 중국 사람도 모르고 오직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우야둔동)
비 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 드시는구나
苦魔害拏(고마해라)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는다
氷時色氣(빙시색기)
얼음이 얼 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知剌汗多(지랄한다)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文登自晳(문등자석)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모락하노)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牛野樂高(우야락고)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擇度儼多(택도엄다)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희야다나)
달 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무락해산노)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대저 비오는 밤 기쁨과 슬픔에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文登歌詩那也(문등가시나야)
문장의 길에 오르니 노래와 시는 어찌 하오리
天地百歌異(천지백가리)
천지에 백 가지 노래가 다르니라
苦魔濁世里不拏(고마탁세리불라)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구나.
갱상도 말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 줄이야 !
문화시대는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감사하라
아름답게 살아라
함께, 같이, 더불어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역사를 쓰자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문화시대 정치는 융합과 통합, 화합과 협치로 미래를 산다.
인간시대 정치는 배우고, 가르치고,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며, 이웃을 생각한다
한국은 삶에 멋과 맛을 아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곳이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문화 재주꾼
사람을 사랑하는 봉사와 희생의 거룩한 향기,
사랑의 향기가 되는 삶을 날마다 살도록 합시다.
사람답게 사람을 사랑하는 문화를 가진 민족이다
삶은 만남이다
만남은 어울려 아름다움을 만든다
만나야 많은 것을 배우고, 웃고, 감사한다
만남은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세상과 맞장구치며, 손뼉을 치고, 知好樂으로
‘세상을 여유롭고 즐겁게 사는 자유로운 여유작작한 네 몸이(躬) 되어라’綽躬綽躬
만나서 손뼉 치며 마주 보며 웃고.
따뜻한 담소를 나눈다
적극적 경청은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눈 맞춤을 하면서
적절한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음음” 추임새나 맞장구를 치고
때로는 간단한 질문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만나서 칭찬, 축복, 격려, 응원한다
만나야 사랑한다
서로 세우고, 섬기고, 사랑하며, 존중하며 존경하며
아름답게 사는 것이 담소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개을 끄덕이고
박수치며
경청한다
다툼이 없다
사랑만이 있다
행복의 웃음이 넘친다
인생의 하모니
세상에서 가장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어요.
그 미소를 오래 지켜주고 싶다.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