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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제 아제의 진실
空山 내려놓음 마음학교장 추천 0 조회 71 26.01.12 19: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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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26 21:39

    첫댓글 일상 수행에서 세 가지 방법으로 이 진언의 정신을 실천해야 하느니라.

    첫째는 아제 아제니
    망염이 일어날 때마다 깨닫고 내려놓아 망상이 계속되지 않게 하는 것이요.

    둘째는 바라아제니
    마음이 항상 공성에 안주하여 외경에 전도되지 않는 것이요.

    셋째는 바라 승아제니
    자타를 이롭게 하여 일체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개인의 해탈만을 구하지 않는 것이니라

    이렇게 수행하면 자연이 진언의 뜻과 상응하리라

  • 작성자 26.01.26 21:42

    바로 이 겉으로 보기에 간단한 지침이야말로 수행의 구경 비요인이라.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복잡한 법문과 현묘한 이론에 집착하여 도리어 문자의 바다에서 길을 잃느니라

    가라 가라 네 글자는 곧바로 일체망상과 집착을 내려놓고 이원대립을 초월하며 열반 피한을 직취하라는 것이니라
    이것이 3세. 제불이 돌을 이루는 근본 법문이니 어찌 복잡하고 현묘한 것으로 비유할 수 있겠는가
    연좌에 있던 젊은 보살이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종종 많은 수행인이 경을 읽고 부처님을 염하지만. 행위는 불법과 상위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단지 그 소리만 알고 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까? 부처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수행이 만약 형식만 중시하고 실지를 명백하지 못하면 마치 나무를 잘라 칼을 구하는 것과 같아. 결국 성취할 수 없느니라.

    아제 아재는 사람에게 집착을 내려놓으라 가르치는데 만약 수행의 형식에 집착하면서 내려놓을 줄 모른다면 어찌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니겠는가?
    진정한 수행은 행주좌와 가운데 진언의 뜻을 체현하는 것이니
    생각이 가라 가라의 정신을 떠나지 않아야 하느니라 수시로 집착을 내려놓고 일에서 공성에 안주하며 때마다 중생을 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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