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촌천을 푸르고 깨끗하게"… 대경그린봉사단·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EM흙공 투척 봉사활동 펼쳐
EM흙공만들기 : 일시. 2026.9. 7, 장소. YWCA 강당
EM흙공투척 : 일시. 2026.9.21, 장소. 대구 동구 방촌천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산하 대경그린봉사단과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사회의 하천 생태계 회복과 수질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2016년 9월 7일(월), 봉사단원과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미생물군(EM) 활성액과 황토를 섞어 정성스럽게 단단한 'EM흙공'을 제작했습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들이 천천히 녹아나오면서 하천 바닥의 오염 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제거해 수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어 2주일간의 발효 과정을 거친 뒤인 9월 21일(월), 봉사단원들은 방촌천 일대를 찾아 직접 제작한 EM흙공을 투척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우리가 만든 작은 흙공 하나가 대구 시민들의 휴식처인 방촌천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대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은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종무)와 대경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과 지역 자활을 돕는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습니다.
'EM흙공' 만들기(2026.9. 7)
'EM흙공' 투척(2026.9.21)
첫댓글 참여하신 대경그린봉사단과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일 방촌천 일대를 찾아 직접 제작한 EM흙공을 투척에 참여하신 봉사단원들의 정성으로
방촌천이 먼 훗날에는 반드시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질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