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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아웃도어 라이프 Brining Poultry가금류의 염지
리델 추천 0 조회 1,393 07.08.24 12: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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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14:47

    첫댓글 리델님의 실험정신에 감탄..감탄하고 실험 결과에 대한 고마운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염지든 럽이든 모든 것이 맛에 대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짜지만 않다면 적당한 염분이 가금류의 퍽퍽한 맛을 줄일 수 있다는 중요한 실험입니다.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박수~~~~~짝짝짝~~~~

  • 작성자 07.08.24 15:35

    앗 파인힐님! 제가 실험한것이 아니구요, 맨 마직막에 언급한 빨간책 Grill & BBQ라는 책의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책을 보기 전에는 닭은 수염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crisp 질감을 얻지 못하는 것은 수염의 문제가 아니라 drying의 문제라는 내용을 보고 닭의 관한 내용을 먼저 번역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불법번역의 문제가 될것 같아 제목에 책 이름을 안붙였는데... 그런데 이거 불법아닌가요?

  • 07.08.24 15:59

    저도 그 부분이 우려가 됩니다. 사실 지난번 바비큐 경험기에 올린 '베이직 비어캔 치킨'도 Raichlen의 레시피를 그대로 올릴까 하다가 저작권을 건드리는 것 같아 요리 후기 형태로 올렸더랬습니다. 비어캔이랑 플랭킹 레시피 등등 번역해둔 몇몇을 올리려다가 망설이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이구요 -_-;

  • 작성자 07.08.24 17:54

    레서피를 책의 사진이 아니라 실제 쿠킹한 사진으로 올리는 것이야 문제가 되겠어요? 이렇게 내용을 번역하는 것은 안될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07.08.25 10:30

    ㅎㅎㅎ불법 번역에 대한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책을 내서 판것도 아니고 횐님들의 정보공유 차원이라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 07.08.24 19:33

    닭 뿐만이 아니고 거의 육제품은 수염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염후 훈연 또는 쿠킹 그리고 다시 향신료를 발라서 코팅하는 방법을 사용하지요... 건염법과 수염법을 잘 이용하시면 보다 좋은 가공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염도의 비율에 따라서도 각각의 맛과 질감이 다릅니다... 회원님들의 내공이 점점 늘어남을 보니 한결 맘이 편해 집니다... 말도 통할수 있고 ^^

  • 07.08.31 14:05

    그 책 읽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리델님도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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