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아이도 마셨나?… ‘마약음료’에 떠는 강남 학부모 기사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불특정 다수 학생에게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며 필로폰 성분이 담긴 음료수(사진)를 건넨 일당 4명 중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강남 일대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시음회를 개최했는지,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65132?sid=102
혹시 우리 아이도 마셨나?… ‘마약음료’에 떠는 강남 학부모
■ 강남 일대 학원가서 ‘필로폰 음료’ 건넨 일당 중 2명 검거 “집중력 강화” 시음 행사인척 불특정 학생 대상 묻지마 범행 “마약복용 신고하겠다” 협박도 검거된 40대 여성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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