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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안정환은 예외적인 선수, 'One man player' 입니다.
영표형슛^ㅂ^ 추천 0 조회 1,385 10.01.29 18:4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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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20:35

    안정환의 대표팀 생명은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는거 같은데요...테스트야 얼마든지 할 수있지만 본선 엔트리에 들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박주영-이근호-이동국...그리고 조커라면 이근호 선수가 그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박주영-이동국 선발, 서브 이근호...나머지 한자리는 유망주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 10.01.30 00:53

    이근호가 이동국보다 존재감이 더 큰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ㅎㅎ

  • 10.01.30 10:34

    유망주 뽑을 여유는 없습니다. 우리와 동급이거나 한수 이상인 팀들이 수두룩한데 유망주를 뽑는다는건 승리하기위한 옵션 하나를 버리는것과 다름 없다고 보네요.

  • 10.01.30 11:24

    테스트야 얼마든지 하다뇨? 월드컵 얼마 안 남았습니다ㅡㅡ; 허정무감독 의중에 안정환이 없다면 3월3일에 차출할 이유도 없습니다. 만일 차출된다면 안정환이 아직까지도 국가대표로서 경쟁력이 있다는거지요. 님께서 대표팀 생명이 끝났다고 운운하실 부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 10.01.30 18:41

    이동국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31 02:09

    무슨 근거냐면...보통의 감독들이 내보내는 방식이 타깃터와 활동량 넓은 선수를 같이 쓰고 경기가 안플리거나 흐름이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70분대에 빠른 선수를 집어 넣거든요...그래서 정성훈-이근호가 선발로 나오고 박주영 선수가 조커로 나온 경기들이 있었죠...그걸 지금의 폼으로 봐서 박주영-이동국 서브 이근호라고 한건데...뭐가 이상하고 근거가 없다는 건지...그리고 3월이면 얼마든지 경험있는 선수 불러서 점검할 수있다고 보는데요...한경기로 모든걸 판단하진 않겠지만...3월에 잘하면 그다음 평가전에도 부름을 받겠죠 최종 명단은 5월말에나 나올텐데

  • 10.01.31 02:11

    그리고 안정환 선수가 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골 넣은게 2006년 이었던거 같고...최근 3년간 대표팀 승선을 못하고 있는데...누가 봐도 대표팀 생명력이 다 한거 아닌가요...나이들고도 월드컵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대부분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이었고...그런걸 감안해 보면 안정환 선수의 대표팀 생명은 끝났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한거 같은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30 00:06

    겨울연가의 히로인 배용준이 돌아올까봐 노심초사하는 조연들이 겹쳐집니다.ㅋㅋㅋ 월드컵 최다득점자이고 아직까지 중국리그 용병으로서 팀내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장에게 기회한번 주는 것 조차에도 이렇게들 인색할 줄 몰랐네요. 안정환이 k리그 팬들에게 괜히 충격받은게 아닙니다.

  • 10.01.29 21:43

    이건 무슨 반응들?????? 어쨌건 정환이 형은 국대로 돌아올꺼임 ㅋㅋㅋㅋ

  • 10.01.29 22:00

    개인적으로.. 안정환선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꼭 보고싶군요. ^ㅡ^

  • 10.01.29 22:12

    전성기때면 당연히 ok지만 지금으로 봐서 박주영,이근호,이동국을 제칠수 있을까요??

  • 10.01.29 23:31

    박주영 이근호 이동국을 제친다는게 아닌데 지금 이 글의 요지는요 그리고 지금으로봐서 박주영 이근호는 확정이라고 봐도 이동국은 아직 지금까지 보여준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여지는데요. 무난했지만 그정도로는 세계레벨에서는..

  • 10.01.31 02:13

    타깃터 하나는 데리고 가야 하는데...지금으로 봐서 이동국 말고 떠오르는 이름이 없는데요...이동국 선수는 부상만 아니라면 무난한 활약만으로도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겁니다

  • 10.01.29 22:13

    월드컵에서 안정환이 보여준게 많아서 기대가 되긴 하지만... 안정환이 항상 국대에서 언터블은 아녔죠. 05년도 2차 예선즈음에서 보여준 경기력이나 최근 부산을 떠날때즈음 의 경기력을 떠올리면 안정환의 발탁이 과연 긍정적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조커로서의 활용도는 끝내주지만 월드컵을 제외한 국대에서의 활약은 별로 좋지 않았아요.

  • 10.01.29 22:49

    국대 승선해서 잘하면 월드컵 가는 거고 못하면 못가는 거죠. 이 원칙에 예외는 없습니다. 필요성에 의한 선수 선발보다는 필요성을 충족하는 선수만이 월드컵에 갈 자격이 있죠. 안정환도 예외는 없습니다.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한다고 충분히 갈만한 선수죠

  • 10.01.30 02:11

    안정환의 컨디션 여부에 따라 결정될 일인듯...

  • 10.01.30 02:55

    사실 이론상으론 이동국-안정환이었는데 결과는 이동국-이천수가 더 좋았던걸로...

  • 10.01.30 10:09

    팀이 전술적인 한계에 부딪쳤을 때 혼자서 난국을 풀어나갈 수 있는 공격수는 박주영도, 이동국도 아닌 안정환입니다. 이말이 진리ㅋ

  • 10.01.30 18:41

    이번 기회에 컨디션 여부좀 점검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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