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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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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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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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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6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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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인테리어 업체가 집무실 반경 3km안에 수두룩 뻑뻑인데 굳이 50km밖에 있는 도배장판이나 겨우할 직원 달랑 두명있는 집수리업체에 대통령실 공사를 맡겼는데 하필 그 주소가 장모 전주소랑 똑같아도 특혜를 준게 아닐 확률이랑 이쥰석이 성접대 안받았을 확률이랑 어떤게 높냐? 참 굥교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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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50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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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한겨레가 한걸레로 불리는 이유. 아직도 조국 가지고 훈장질이네. 재우야 '그대가 조국'을 보러 극장은 가보고? 돈이 생기는 곳만 쫏아 다니는 기레기에게 뭘 기대하겠냐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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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박지훈 대표 지금 한겨레 사이트 화면 탑 기사. "’조국 사태’…민주당은 이때부터 길을 잃었다" 먼저 거두절미하고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이렇다.
"임재우... 한겨레는 이때부터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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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겨레 사이트 화면 탑 기사.
"’조국 사태’…민주당은 이때부터 길을 잃었다"
먼저 거두절미하고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이렇다.
"임재우... 한겨레는 이때부터 길을 잃었다"
닥치고 배경 설명. 이 기사를 쓴 '임재우' 기자는 2019년 가을 '조국사태' 당시 한겨레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검찰발 카더라를 받아쓰던 법조기자였다. 조국사태에 즈음해서 한겨레에서 친검 보도의 선봉으로 나섰던 강희철 법조팀장의 뒤를 이어 '검찰 카더라' 대잔치를 벌였던 바로 그자로서, '강희철의 적자'라고 할 만하다.
다른 친검 법조기자들과 마찬가지로, 임재우가 당시 검찰로부터 받아썼던 기사들 중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혐의사실과 무관했던 무차별 보도들이 줄줄이였다. 그럼에도 임재우는 그 숱한 잘못들 중 단 하나도 사과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바로 그 임재우가, 예전의 검찰 카더라 전문기자 노릇에서 단 한 치도 달라지지 않은 구역질 나는 어조로, 민주당이 길을 잃은 것은 조국사태 때문이란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바로 임재우 당신 때문이다.
조국사태 당시와 그 이후에 걸쳐, 한겨레는 두 번의 큰 내홍을 겪었다. 소위 "젊은 기자"들이 편집국을 공개적으로 수차 치받은 것이다. 한겨레 간부들이 친정부적이라는 것이다. 이 임재우도 그 치받기 성명에 매번 이름을 올렸다. 단 한번도 자신의 엉터리 보도에 자성의 빛조차 보이지 않았던 인간이.
"정치·사회학자와 평론가, 시민사회와 법조계 인사 20명"에게 물어봤단다. 임재우 본인의 입맛에 맞춘 인사 20명을 선발하는 게 무어 어려울까. 마음만 먹으면 나도 어렵지 않게 한 200명쯤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겠다. 이 기사가 유의미해지는 유일한 이유는, 임재우가 들먹거린 인사들의 숫자가 아니라 이런 쓰레기 기사를 실은 한겨레 지면의 힘 때문이다.
어디 들여다볼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주장이 오직 한겨레 지면 덕분에 유의미해졌다는 거다. 이쯤 되면 한겨레가 빛깔나는 쓰레기통이 된 꼴 아닌가?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자의적인 인용 채택은 그 자체로서 '여론조작' 시도다. 소위 진보언론이 탑기사로까지 올린 기사가 여론조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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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임재우는, 또 한겨레는 왜 뜬금없이 지금 와서 '조국사태'를 들먹이는가. 이유가 있다. 영화 '그대가 조국' 때문이다.
임재우의 최근 기사들을 보면, 법조팀을 떠나 정치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오직 민주당을 폄훼하거나 분열을 조장하는 기사들 일색이다.
법조기자들의 검찰발 기사들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기자 개인이 검사들과 엮인 비공식 채널에서 나온 것이다. 불과 얼마전까지 법조기자로서 검사들과의 끈끈한 연을 구축했던 임재우의 손에서 나온 이런 뜬금 없는 보도, 정부 전반을 장악한 전현직 검사들과 과연 무관할까?
아니, 나는 임재우와 한겨레의 이런 보도가, 사실은 영화 '그대가 조국'의 흥행을 방해하려는 현 정권의 의도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강력하게 추정한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무시되고 있는 사실, 조국사태 이후로 민주당 지지층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스탠스를 경계로 둘로 갈라져 있다. 영화 '그대가 조국'은 이 '조국의 강' 건너편에 있는, 민주당 지지층 내의 조국 비토 인사들에게 손을 내미는 영화다. 그 강을 좁히고 메워서 진보 진영이 다시 하나로 힘을 합칠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다.
그런 만큼, 현 정권으로선 이 영화의 흥행은 중대한 위협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봐왔듯이, 이 영화가 지금까지도 박스오피스 4위, 관객 30만을 돌파하는 흥행 기염을 토하는 동안, 조중동도 정권도 아무런 외견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의도적인 침묵이다. 상대편의 적극적 공격은 우리 진영 내에서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므로.
그래서 나는 바로 이 임재우의 기사가, '그대가 조국'에 대한 현 정권의 사실상의 첫 대응이라고 추측한다. 정권의 입이 아닌, 보수언론의 입이 아닌, 외견상 '진보언론'의 입으로, 조국이 여전히 민주당의 최대 위기라는 것이다. 민주당이 살려면 조국으로부터, 그리고 정의와 진실로부터 거리를 두라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층은, 이런 한겨레의 친절한 권고를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왕년의 대표 진보언론'이 탑 기사로 걸고 열심히 권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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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147
@johppaga
1/8 윤서방.. 미안하네.. 나 또 걸렸네.. 데헷~♡ (๑ゝڡ◕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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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47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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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147
@johppaga
2/8 윤서방.. 미안하네.. 나 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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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47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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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오늘 두개의 판결 천안함 좌초설을 얘기한 신상철은 대법 무죄 판결을 받은 반면에 유시민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둘 다 명예훼손 사건이다. 결국 유시민도 무죄 판결을 받을 것으로 본다. 다만 한동훈과 쓰레기 언론들의 속마음은 대법 판결 전까지 유시민을 계속 괴롭히자는 전략이겠지.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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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재극기부대
@berlinmingming
오늘만 사는 선데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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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58 · 2022年6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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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새 정부 출범해서 1달이 지났으니 오늘 온통 기레기들이 충성 맹세 기사를 내겠군.. 북한 미사일이 날아오고, 유가는 급등,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도 태평성대 마냥 입 닫고 있는 것들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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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53 · 2022年6月10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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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대선토론 당시 이재명의 RE-100 에 대한 질문에 콧방귀 뀌던 언론과 국힘의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기재부 장관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해 대책이 없다고 하지, 티비에 나온 전문가들은 IMF 당시와 같은 반응을하지,, 돌대가리 정권이 어떻게 끝날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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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9/AWLWNUQQ4FFFDOW6YFNAQO4EQE/
RE-100 우습게 보지 마세요. 이거 꼭 기억했다가 경제 폭망하면 쓰레기 언론과 국힘은 반드시 응징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2 찍은 애들 손가락 절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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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조국, 가세연에 승소.."조 전 장관 일가에 5800만원 배상하라"] 재판부는 “원고 조국에게 피고 김용호는 1천만원, 가세연·강용석·김세의는 김용호와 공동해 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딸 조민씨에게는 가세연과 출연진이 함께 3천만원을 지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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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40 · 2022年6月10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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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정의당 폭망은 자업자득이다. 그럼에도 정의당 보다 민주당을 더 걱정하는 척척이를 보면 독립군을 밀고했던 일제 순사놈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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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재극기부대
@berlinmingming
북한 미사일 쏜날 홍영표가 100만원 내주고 같이 골프친 민주당 사람들
김철민(경기 안산상록을) 김민철(경기 의정부을) 홍기원(경기 평택갑)
이래놓고 개딸들이 욕한다고 찡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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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06 · 2022年6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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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미국조차 '감당못할 물가상승률'이라고 표현하고 원유 확보목적으로 적대국 사우디를 방문하고 한국에선 자동차와 반도체공장을 빨아가는데 전세계가 장기 경기침체를 예고해도 윤서결이 임명한 한은총재만 우리나란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가 없단다. 이러니 사무실 인테리어 기념 음악화나 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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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09 · 2022年6月10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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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Shin81212175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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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36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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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그래도 찍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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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53 · 2022年6月10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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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8727
낙타고기 시즌2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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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4 · 2022年6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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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D
@bugcy99
까도 까도 이분도 양파일세. 신천지 이야기 있어서 긴가민가 했더니.. 아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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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18 · 2022年6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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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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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38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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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재극기부대
@berlinmingming
충남 서산 태안 지역구 국민의힘 성일종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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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59 · 2022年6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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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d
@anjeongmi_namu
저 삭감한 예산은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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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4:52 · 2022年6月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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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외람이 오정은.. 디올을 입으면 국격이 높아지고, 명품을 두르면 인격이 달라지나..? 그런 썩어 빠진 생각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좀 생각하고 기사를 쓰던지 해야지.. 기사 내용이 쓰레기 인건 기자들 머리속이 쓰레기라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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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05 · 2022年6月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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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패청산•화공두타
@gimseon76143166
ㅋ 군사 독재정권을 능가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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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29 · 2022年6月8日·Twitter for i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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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투사의 바래지 않는 꿈
@pureami0518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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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42 · 2022年6月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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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지가 필요할때만 '법대로' 지가 편리할때는 '전례로' 이게 공정 원칙? 20년 수감이 맞지 않으면 20년 수감시킨 넘들을 다 족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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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28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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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민주포럼
@usminjooforum
"법사위원장을 넘겨주자는 놈이 있을거다!! 그 놈이 배신자다!!" 명심하라! 민주당은 누가 뭐라든, 무슨일이 있든, 반드시 법사위원장 사수하라!! 법사위원장 넘기는 순간 야당 민주당은 스스로 손발 다 묶고 무능력, 무기력, 무책임한 역대급 정당으로 전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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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6 · 2022年6月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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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
@thethesdw
이 자는 한국 문제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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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29 · 2022年6月9日·Twitter for Android
첫댓글 민주당은 원래 2중대엿다
로맨스가. 언재. 다큐가 될까
종교 정치 로맨스 제조기
기뢰기들은 드라마작가들
이땅의 막장 드라마 작가가 언재
살아 숨쉬는 다큐를 그리려나
동족과 협력하여 외세를 몰아내야 하는데,
오히려
외세와 협력하여 동족과 대결하려고 하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지요
https://youtu.be/u1ThOaAomDE
PLAY
내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그 강도와 손잡고
내 형제를 죽이려는 세태가 근 백년이나 계속
되었습니다.
우리 집안 형제들을 지키려 하면 공무원 면접에도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