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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G.Donizetti / 사랑의 묘약 中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흘리는 눈물) / Ten. 라몬 바르가스
초록이 추천 0 조회 237 05.06.16 08: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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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0 00:42

    첫댓글 들을수록 매력있는 테너 Ramon Vargas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05.06.10 05:18

    오랫만에 듣게됩니다. 늘 아름다운 노래와 음악 소개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 05.06.10 09:18

    Solitario 님이 어제 잠깐 왔다 간 것 같은데....엥 바쁜가 본지...바르가스 넘 좋죠?

  • 05.06.10 14:3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6.16 04:48

    귀가 간지럽더니 조은님이 제 흉을 보나 봅니다..아트힐이야 잠깐 잠깐이지만 출석하고 있답니다..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보이지 않더라도 살아있으니 걱정마시길...오늘은 안주가 라몬 바르가스이군요..레가토에 뛰어나 지휘자들이 좋아하는 테너로 통하죠.위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라몬 베르가스를 데뷔 시킨 사람은

  • 05.06.16 04:53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알프레도 크라우스입니다.보통 노래를 할때 음정과 음정 사이에 공간이 없게 노래하라는 요구를 많이 듣습니다..바로 바르가스가 그렇게 노래할줄 아는 바른 레가토를 가지고 있는 테너랍니다.위에 초록님의 설명처럼 루치아와 사랑의 묘약을 가장 소화를 잘 시키는 테너인것 같습니다.

  • 05.06.16 08:45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잠깐씩 이라도 다녀 가신다니 너무나 감사드리구요..아무래도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많이 바쁘시리라 여겼습니다...좋은 날 되시고 많은 것 이룩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5.06.16 08:45

    뒤로 넘어간 곡 다시 모셔왔습니다. 입이 무거우신거로 유~명한? 쏠리님의 모처럼 흔적에 반가워서리....^^ 조은님, 가끔 쏠리님의 흉 좀 보셔야겠습니다^^ 미류님이 유독 클라우스를 사랑하지요~ 아, 그나저나 미류님은 또 어인 잠수중이신지....

  • 05.06.16 19:03

    남 몰래 눈물을 흘려보셨는지요..?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싸~~~ 합니다.

  • 05.06.18 09:1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6.20 00:00

    앞집에 이태리 사람이 삽니다. 어젯밤 늦은밤 연주회가 집안 넓은 잔디에서 있었습니다. 아마 남편이 아내를 위해 조그만 악단을 부탁했나 봅니다. 흠쳐듣는 음악중 오페라 아리아 여러곡......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웃덕분에.

  • 05.06.20 08:33

    들을적마다 가슴이 짠~해지는곡...위의 반가운 님들도 멋진 한주 되시길요.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없으시길~!

  • 05.06.21 12: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23 16:3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01 07:4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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