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선산업
10년전
20년전
그
차이는 있을까?
기술
조선산업
괜찮다고 까부는데 정말 그럴까?
년초마다
올해는 원년으로 혹은 흑자가 가능하다고 떠벌리고 해마다 폭망했는데
삼성중공업
참
힘들고
어렵게 버텨왔다.
이제
가능할까?
지금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다.
언제
빠져 나올려고 할 것이며
언제쯤
빠져 나올련지
아직은
진흙탕 속에서 겨우 숨만 쉬는 모습이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좌충우돌
우리를 진흙탕 속에서
숨도
쉬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애들은
소꿉장난 놀이를 하면서 하는 짓은
국가가
망하던지
국민이
죽어가던지 간에
발악
지들만
다음 선거에서 살면 그만이라는 아주 사악한 행동만 하고
문제는
2월까지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
위기는 기회
그러면
조심스럽게 쳐다보고
선택
종목을 골라 매수를 하고
봄
여름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면 되는데 쉽지가 않다.
변수
너무 많으니
삼성종공업
저쪽
증권사에 수익률을 쳐다보니 100%가 훨씬 넘어있다.
긴
세월이다.
그리고
이쪽
증권사는 아마도 300% 정도(넘을 것 같은데 매입가격을 잘못 알았다면 250% 정도의 수익률)
아들은
오늘도 출근하면서 구런다.
아버지
삼성중공업
매도를 하시지 않을 것이냐고.
그러면
홈런이나
10루타는 없다.
개인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보유를 10년씩 하는 것은 쉽지않다.
절대
쉽지않다.
매매
기록이 있는 대학노트
함씩
쳐다보면
많은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가지만
아무
의미는 없다.
대부분 그렇게 살다가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니
부
권력
덧없고
부질없다는 것을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나 돈이 없다면
삶
불편하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어제
동네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 모임을 했는데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다.
젊던지
나이가 있던지 간에 폼생폼사를 위해서 살아가는 삶
통치자부터
모든
쥐꼬리같은 권력(요게 뭔지도 모르면서 날뛰는 것들이 현재는 너무 많은 세상인데 하늘이 방관을 하니)
다
봉사하는 마음만 가지면 다툼이 없다.
권력은
술을 마시고 취해서 비틀거리면 휘둘려 보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것들은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성군과
폭군의 차이점이다.
똑같은 삶인데도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그게 하늘이 인간을 가지고 장난치는 짓이다.
국민이
따뜻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 뿐인데도 날뛰다가 함께 무너지는 것이다.
어제
마눌과
밀양 어머님댁에 갔다.
모시고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점심을 사드리고
홈플러스
시장도 보고 왔다.
마눌이 하루도 고맙지 않은 날이 없으니 나는 행복한 삶이다.
함께
시간이 나면
언제던지 외식을 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으니 분명 천상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살다보면
고통
행복
매일같이 나타나지만
지나면 꿈이다.
미국
트럼프 4년
뭘
어떻게
우리는 방향을 잡아야할까?
연필
굴러서
녹을 묵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 언제나 복지부동이다.
눈치보면서
혼자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다.
수천번도
더
하는 애기는 외교가 없다.
미국은
그
어뗜
경우에도
자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란 것을 알아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 외교를 설마 하면서 기웃거리니
외교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행동을 해야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비굴하게 하면 안된다.
나는
지금 주식투자를 마무리 해야할련지도 생각을 한다.
다
현금확보
그리고 트럼프의 행동을 보고
여름이 지나면
다시
주식투자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놔두고 쳐다보지 않고 가던지
1g
6만원 매입
지금
10만원이 훨 넘었다.(내가 팔때 가격)
거래처
애들에게 줄려고 사놓았던 것이 발렌타인 17년산 700ml 1병 가격보다 더 올랐다.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나는
마눌과 둘이서 하루세끼와 커피 한잔의 여유만 있으면 행복하다.
마눌은
돈
욕심이 없다고 함씩 얘기를 하지만(많아서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불행도 반드시 따라온다는 것을)
돈
없으면
삶
고단하다.
살아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2018년
부도를 맞고
아직도 빚을 갚으면서 살아가고 있으니(마눌에게 살아가면서 항상 미안 : 그만큼 벌어도 빚을 갗으니 수중에는 없고)
뒷통수
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의 장난이라도
그
후폭풍은
꼭
군대시절
90mm 무반동총 만큼 화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81mm 똥포
이제
내일이면
1월도 마무리된다.
오늘
부가세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도 내고(5월에 종소세도 준비해야 한다.)
오늘
우리증시
그리고 내가 보유한 종목
2개는
폭등을 했으면 정말 좋겠다.(어제 쳐다보니 다시 수익구간으로 들어갔는데 오르는만큼 많은 이익도 함께 하고 행복하다.)
계속
반복한다.
몇백만원 수익
몇백만원 적자(이건 거의 1500만원 넘게 적자이다가 다시 흑자로 돌아왔으니 웃기는 도박)
손절매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
우량가치주
선택을 하면 단지 시간과의 싸움인데도 방송은 매도를 ......
그리고
다른 종목 선택
수익
얻는다는 보장은 단 1%도 없다.
활황장세
그때는
종목 이름만 비슷하게 달아도 주가는 미친 망아지처럼 날뛰는데 이제는 그런 세상이 올련지 모르겠다.
그런
세상이 있었다.
주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