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이번에 오디오기계쪽으로 방향을 잡아는데 좋은게 2제품있더라고요
미니콤포넌트 ia200 요게 물건입니다 가격은 199000원인데 성능은 거의 야마하 50만원대급이상의 성능을 보장하고있습니다
미니콤포넌트인데 웃긴게 일반가정집에서 거실에서 사용한다면 최대볼륨의 반정도 밖에 사용못합니다 그 이상올리면 ㄷㄷㄷㄷ 이가격대에서 50와트짜리 스피커 쓰는 미니콤포넌트는 요녀석이 유일할거에요 거기다 cd에 아이폰에 아이패드까지 되는 도킹오디오입니다 안드로이드체제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하면됩니다 다만 단점이 중저음에 특화되어서 고음부분이 약하더라교요
아마 초보자분들이 쉽게 쓸만한 오디오일거에요 집에서 쓰보니까요 음질도 무난하고요 블루투스쓰보면 바로 음질의 차이를 알수있더라고요
삼성에서 이번에 작정하고 도킹오디오 만들어는데 애플거 다 도킹되고 갤럭시시리즈까지 도킹되는 80만원정도의 진공앰프관의 오디오를 만들어는데 성능은 좋은데 단점이 갤럭시시리즈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소리를 재생하더라고요 뭐 쓰시는 분들말로는 성능이 좋다고하는데 도킹오디오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할필요는 그리 못느끼게더라고요
아스텔앤커
요게 진짜 물건입니다 mp3를 대체하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가장 중요한점은 무손실 음원재생기입니다 말그대로 현장에서 바로 녹음한 파일을 재생하는 기계입니다 크기는 손에 들고다닐수있을정도의 크기인데 문제는 이놈의 가격과 그리고 헤드폰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거죠 그러나 이건 cd보다 음질이 더 좋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즉 보통 500만원대 장비로 들어야될것을 고작 100만원대 가격으로 듣는다고 생각하면되는것입니다 아직 무손실 음원이 그리 퍼져있지 않습니다 벅스에도 있지만 아이리버에서 제작한 음원보다 못합니다 한마디로 공연장의 소리 그대로 듣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노래한곡당 용량이 무지막지합니다 보통 400메가 정도하는데 현재 확보한 노래가 많지않아 실제로 들을수있는게 몇곡안되지만 앞으로 5만곡 이상으로 확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음원들을 재생했을떄 음질이 훨씬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리고 구하기 힘듭니다 현재 초도물량 다 팔려서 지금 예약주문만 받는다고하네요
저도 요새 음향장비 관심가지는데 남편이 돈모아서 아스텔앤커까지만 하자고하네요 그 이상하면 애기키울돈 없다고 솔직히 이 두제품만으로도 충분할거에요 이 이상갈려면 남편말로는 500만원 즉 엠프 500만원 스피커 천만원에 금도금된전기선으로 해야한다고하네요 ㄷㄷㄷㄷ
첫댓글 아스텔앤커 저거 쩔거 같던데요 ㄷㄷ 저거엔 전용 음악파일만 들어간다고 하더니... 평소에 스맛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곤 했는데 역시 음악은 좋은걸로 들어야 되는 것 같네요
아스텔 음원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스텔로도 다른음원 들을수있는데 이게 보통때 듣는거랑 다르게 음질이 좋아져서 들린데요 그래서 다들 그냥 음원넣어서 듣는다고하더라고요
고스펙 음원의 대중화가 아직 안 된게 패널티라면 이겠지요.
DAC기기들도 192/24비트 넘어서는 DSD급 대응하는게 요즘 여기저기서 나오지만 정작 함정은 일반적으로 구할수 있는 음원은
192/24급 조차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요. 거기다 일일이 HD트랙같은데서 곡마다 돈 내고 구매하는것도 귀찮으니 보통은 가진 CD 리핑해서 듣는 분들이 훨씬 많고....
음원이 찰지면 같은 곡도 차원이 다르게 들리는건 엄연한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