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새로운 영적환경, - 붙어 있지만 분리된..<br>(야고보서 4:1-10)<br><br>♥️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br>(데살로니가전서 2:13-20)<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3f0f99f787f08d0df5518d087859aedd521d5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3f0f99f787f08d0df5518d087859aedd521d54e"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979"></div><p style="text-align: left;">오늘 생일 맞으신 <br>사랑하는 김숙기권사님♡<br>퇴근 후 함께 만나 <br>맛난 점심과 커피하고 <br>주님 이야기로 기쁨과 감사<br>가득한 시간 보내었습니다^^<br><br>말씀이 들려지고 깨닫게 하시며<br>지난 일들도 회개로 돌이키게 하시는<br>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를<br>기뻐하며 감사합니다♡<br><br>날이갈수록 주님이 더욱 실제되는<br>인생으로 이끌어가시며<br>세상 등지고 주님 향하는<br>기뻐하려는 대상 오직 주님되는<br>권사님의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하며<br>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2381fd04bcbf42934e7f04df6e67dd195aec4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2381fd04bcbf42934e7f04df6e67dd195aec424"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분수에 맞지 않은 것으로 기쁨얻으려는<br>정욕과 화목제사를 드리고도 세상과 벗하는<br>간음한 상태에서 십자가에서 돌이켜<br>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br>마음에 주님만 가득한<br> 이남희집사님 과<br>주따름 초원 모두 이길<br>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d1b912dcc83b2e2fbae3aa36b69389ba73ac2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d1b912dcc83b2e2fbae3aa36b69389ba73ac215" data-origin-width="1536" data-origin-height="1152"></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그리스도의 한 몸, <br>사랑하는 류명숙 집사님과 함께<br>예수님 이야기로 기쁘고 감사한<br>식탁 교제와 말씀 심방 시간을 감사로<br>주님께 올려드립니다♡<br><br>지금 주님과 연합함이 없는 <br>마음안에 어김없이 보고 듣는 것이<br>들어오고 추구하려는 정욕의<br>상태, 과녁이 빗나간 간음의 현장에<br>우리가 있음을 인정합니다.<br><br>돌이키는 회개로 정욕의 대상이<br>바뀌어지는 십자가 생활화를<br>감사드리며 말씀이 흘러가는 <br>교회 구조를 또한 감사로 고백하시는<br>류명숙 집사님으로 함께<br>기뻐합니다♡ <br><br>마음 안에 계신 주님이 <br>십자가 죽음의 실제로 늘 확인되는<br>새로운 영적 환경 안에서 <br>하나님께 먼저 복종하고 주님께 가까이 있는, 붙어 있지만 분리된♡<br>영혼이 하늘을 향하는 기쁨이<br>사랑하는 류명숙 집사님과<br>할렐루야 초원 식구들 우리 모두에게<br>가득하신 일상을 예수님이름으로<br>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42099a122656165031325b75346cef9937a0c2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42099a122656165031325b75346cef9937a0c2d"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김진 집사님 찾아 뵙고 왔습니다. <br><br>사업 이전후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과녁이신 주님이어야 하는 마음 가운데 문제로 마음 빼앗겨 주님이 계실수 없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br><br>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벗삼지 않도록 다시 십자가로 향해 달려가는 은혜가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f3d37ea2529f37b7eb658f9267938829db172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f3d37ea2529f37b7eb658f9267938829db172fe" data-origin-width="4128" data-origin-height="2322"></div><p style="text-align: left;">그리스도의 한 몸♡<br>사랑하는 고다니엘 집사님 만나서<br><br>함께 식사 교제하며<br>일상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는<br>이야기~두런두런 나누었습니다(방긋)<br><br>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br>담고 싶고 채우고 싶은 죄성의 기쁨이<br>슬픔과 애통함으로 바뀌는<br>존재의 회개와♡<br><br>주님~하고 부르면 <br>하나님이 느껴지는 신뢰로<br>끊임없이 감사드리는<br>존재의 감사가♡<br><br>늘~또 다시 <br>하늘로부터 임한 하나님의 해결책~<br>십자가 자리에서 <br>실재되실<br>고다니엘 집사님을 <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br>주님께 올려드립니다(반함)</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fd3094da15d3cc706f9c0dcfa49355f81c55d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fd3094da15d3cc706f9c0dcfa49355f81c55d49" data-origin-width="2184" data-origin-height="4608"></div><p style="text-align: left;">☆오늘 송순호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br><br>송순호집사님의 인생 가운데 함께하신 주님과 돌아돌아 온 것 같지만, 분명한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끄셨음을 믿습니다.<br>복음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시선 고정하기 원하시는 송순호집사님과 두 아이들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br><br>같은 공동체로 묶어주심에 감사하며,<br>어깨동무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는데 힘쓰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br><br>이끄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c8ed1fe10adf72e966435a08f3a1018131ec5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c8ed1fe10adf72e966435a08f3a1018131ec54c"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979"></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br>여영미집사님♡의 생일(내일)을<br>축하하기 위해 <br>지기들이 함께 포천 산정호수에 다녀왔습니다.<br><br>휴가철이라 계속 바쁜 <br>매일의 일상 가운데에서도<br>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br>말씀으로 간섭하여 주시며<br>주님 계셔서 힘나요~ <br>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br><br>세상 한복판에 있어도 <br>마음 분리되어 주님께 가 있는,<br>기쁘려고 하는 대상이 오직 주님인 <br>하나님의 사람으로,<br>주님께 달린 인생 <br>주님이 이끌어가실 것을 신뢰하기에<br>존재적 감사가 터져나오는 <br>하나님의 사람 여영미집사님을<br>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d16af89e8830e2f50ff8b140a7f06b61c5d03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d16af89e8830e2f50ff8b140a7f06b61c5d0303"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2"></div><p style="text-align: left;">그리스도의 몸<br>김영미집사님 만나 주님으로 교제하고 왔습니다~<br><br>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증거,<br>문제와 상황보다<br>하나님의 해결책이 임하는<br>십자가가 현재화 되어<br>세상 등지고<br>주님께 달린 인생임이 실감나고 실제되기를 응원합니다<br><br>끊임없이 연합하는 <br>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고유한 뜻이 집사님과 가정에<br>이루어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fa3d7a11987ea5a4b440340041e31099249cba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fa3d7a11987ea5a4b440340041e31099249cbac"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서미영 권사님과 아침 출근 하시기 전에~삶의 현장에서 십자가에서 먼저 죽고 예수님으로 출발로~<br>허락하신 말씀을 나누고 새기는 시간을 감사로 <br>올려 드립니다~<br><br>즐거움과 웃음과 기쁨의 대상이 하나님 이 아님을 깨달아 간음과 정욕의 현장이 십자가에서 죽고 있어야말 마음의 자리를 주님께 두고 돌아가기를 소원하시며<br>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권사님 축복합니다 (반함)(반함)(반함)(반함)<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bf49428918bad96d1b758e8f1a9fd0416a217d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bf49428918bad96d1b758e8f1a9fd0416a217da" data-origin-width="1513" data-origin-height="1072"></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 샬롬요 💕 <br><br>우리의 싸움은 <br>혈과 육의 싸움이<br>아니요 악한 영과의 <br>싸움입니다<br>매 순간 정신 차렷하며<br>말씀과 기도 십자가<br>연합으로 이길 수 있는<br>싸움 언제나 깨어있는<br>이지수 집사님과 우리 <br>서로 중보하며 은혜<br>구합니다 <br><br>십자가 죽음으로 이미<br>이긴 싸움임을 영의식이 <br>열려 알게 하소서 <br>육으로 대적하는<br>너와 나의 싸움이 아닌<br>우리가 십자가 연합으로 <br>넉넉히 이기는 믿음<br>삼겹줄의 기도의 능력<br>믿음을 쓰겠습니다 <br>토브 공동체 우리 모두<br>하나 되어 이 땅 광야에서<br>서로서로 중보하며 이기는 영적 전쟁 피하고<br>숨지 않으며 십자가로 <br>당당히 이기는 걸로 <br>결론냅니다 <br>예, 주님이 하십니다 <br>주님이 답입니다 아멘 🙏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c17f98bd93edb5df0d161b60f5ff1c8185853a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c17f98bd93edb5df0d161b60f5ff1c8185853a5" data-origin-width="2944" data-origin-height="2208"></div><p style="text-align: left;">오늘 전주에서 올라온 박시은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br><br>친정에 있는 시간동안에도 공동체를 생각하게 하시고, 다시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기 원하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br><br>우리의 진심의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께서 박시은집사님과 가정을 기어코 십자가 연합의 자리로 이끄실 것을 신뢰합니다.<br><br>같은 공동체로 묶어주심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리로 어깨동무하고 나아가게 하소서.<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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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걸어가는 발걸음들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십자가 생명이 선명해지는 은혜가
모든 말씀 심방의 자리마다
생명으로 걷는 발걸음에 더해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밈의 말씀 십자가의 생명이 흐르는 심방으로 은혜 부으소서 ♡
초원지기님들에게
주님의 기쁨과 평강으로 덮으소서
아멘♡
마음 뜻 정성다해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른 그무엇보다 하나님께 정조준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기름부으소서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람,
어디인들 주님이 계시면 됩니다.
하나님을 소원하는 초원지기들의 공적인 말씀을 통한 심방의 자리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십자가 붙들고 따라가는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으로 힘!입니다^^
복음의 신을
기꺼이 신고
산을 넘는 발길들
참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주의 축복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