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이 소설은 현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는 저의 상상 소설 입니다.
-------------------------------------------------------------------------------------
250 BC 경...
중국은 중동과 동맹을 맺고 유럽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그 이름하여 중중 연합군 ...
중국은 유럽 정복을 위해 무려 200만 이란 군사를 투입했고 중동을 이를 지원
군수물자, 식량, 군자금 확보를 지원함과 동시에 20만의 군사를 투입했다
이해 카르타고와 로마 그리고 그리스 국가들과 이집트 연합군은 이 급박한 상황에 대응해 동맹을
채결하고 중중 연합군에 맞서기 위해 한니발의 아버지인 하밀카르 바르카를 선봉으로
5만의 군사로 조루슬람???[Jerusalem] 을 방어캐 하였으니....
======================================================================================
"하밀카르 장군님 적군이 눈앞에 보입니다!!!"
"그래 적군은 어디있느냐..."
"하밀카르는 졸린 눈을 비비며 귀찮타는 듯 대답했다"
"그야 바로 앞에 보이니깐 있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렇다면 적수가 얼마나 되느냐?"
" 대략 5명 정도 입니다만.... 정찰병일지도... 모른다..."
[그 순간 하밀카르의 귀찮타는 표정은 순식간에 창백해졌고 졸병에 말이 끝나고도 전 다급히 외쳤다]
" 그렇게 많이!!! 큰일이다 전 병사들에게 이 긴급상황을 알려!!!!"
" 무슨 말습이십니까 5명 밖에 안보이는 걸로 봐선 적군의 사자 같은대 --; "
[하말카르는 군장을 서둘러 입고 다급히 말했다]
" 적군의 사자인대 호위병이 4명이나 있나!! 이것은 도전이다!!!!"
[그때 전령이 시급히 들어왔다]
" 저 앞에있는 자들은 적군의 사자 랍니다 자국에 사정이 있어 항복하러 왔답니다!!!!"
[ 하말카르는 한번 씨~ 익 웃더니 대답한다...]
" 그 딴 속임수 집어쳐라!!!!! 나 하밀카르 대 카르타고국의 명장이다 그 항복문서는 거짓이다!
사자들의 목을 배어 적군에게 돌려보내라!!!"
하지만 그것은 진짜 항복 문서였고 중중 연합군은 죽은 사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을 계속 하였다.
하밀카르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인하여 주르슬람 함락 그리고 이집트는 멸망했다
로마, 카르타고 그리스 연합국은 서로의 실책을 같고 지랄만 하다 서로 전쟁을 하기에 이르렀고
한심하게 지켜보고 있던 중중 연합국은 단숨에 유럽을 정복했다
수도를 비운 중국의 헛점을 파고든
한반도 연합군은 중국을 멸망시키고 세계에 군림하였다
꼽사리로 일본은 독도는 지내꺼라고 지랄하다 가라앉아 다 죽는 비운을 맞이했다...
-끝-
첫댓글 으카크크크크라라라라하하하하카카카카카~~~ 쥑입니다요~~~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이없다!!! 꼽사리로 일본은 독도는 지내꺼라고 지랄하다 가라앉아 다 죽는 비운을 맞이했다레.. ㅋㅋ 퍼갈께요..
short story 론 좋은데요. 많이 써먹겠습니다.
너무 스토리가 황당 그리고 글을 너무 대충 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