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침구법 탕액법 어떻게 쓰라는건가,
병의 원인을 알도록 계절변화에 대해 상식이 있고,
내경에서도 천지운기를 알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진맥하는 요령도 자세히 있으며, 진단의 여러 요령도 함께 합니다.
침구술 예방 치료는 물론 요령도 잘 기록 되어있으며,
음식품 약구분과 먹는 요령도 세부적으로 다 나옵니다.
특히 금기 음식 약 응급 해독법도 있지요.
또 정신 수양의 요령도 있고,
숨쉬기 요령까지도 알게 합니다.
이들 모두는 건강한 사람과 경 중증 환자를 구별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저마다의 기능 유전자 관리는 물론 후세의 잉태 10월의 양육 과정까지도 나옵니다.
.
여기에 덧붙여서
풍수지리가 있어 주택이나 생활의 일 휴식 잠자는 요령도 있고,
1년360일의 상세 일정도 나오고.
인생1백년 대계도 진행하여 어느때 무엇하며 살겠는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 제목을 누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누군가 지기가 대신 해주면 되나요?
이런 모두를 알고 산다는것은 요셋말로 머리에 쥐가 나겠지요?
실은 위 사항보다 더 많은 상식과 생활지식 그리고 전문의 분야 지식도 쌓아야 하고.
여러 자격증도 필요해 공부하며 특히 법조문도 배우든 귀도냥하든 해야 합니다.
먹고사는데 돈벌랴
주거하려면 거기쫒아가 살아야 하고,
혼자 살수 없으니 누군가는 함께 해야하니 맘대로 안되고,
가만히 있을수 없이 돌아다녀야 하니 차도 필수이고,
어지간히 복잡한중에 공부도 하여야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골짜기에 혼자 살면서 이들을 피해보려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빌딩속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피하려면서 삽니다.
죽고사는게 주어진 운이니하며 막 사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예전과 달리 짧은 인생 즐기며 산다는 사람도 늘어나고,
차 길가다 내가 아닌 저놈이 나를 죽이는 세상이라하고,
보험을 보면 사람사는 사회가 아닌 느낌이 듭니다.
하나 인간뇌는 다른 동식물 보다 높다하여 기억력을 보장한답니다.
맘먹기 달렿답니다.
이를 장래는 로봇기계가 대신해준다 하니~ 걱정입니다.
인간이 기계의 노예 종이 되면 어쩌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고로 이해를 돕고자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