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ype set out to design their own offices in an arcadian rural setting. The result shows great sensitivity to the poetic qualities of the site and to the architectural potential of the derelict barns. The project forms part of an initiative to provide rural workplaces on The Duchy of Cornwall’s Herefordshire Estate and as such is a response to wider issues of rural sustainability.
Architype은 그들 자신의 사무실들을 아카디아 교외 양식(역주 : 특정 지역에서 보이는 특이 건축 양식) 으로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는 대지의 시적 가치와 버려진 헛간들의 건축적 가치에 커다란 감수성을 더해 보여주었
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콘월의 헤리퍼드셔 지역의 Douchy 에 교외 작업장을 설립하고자 했던 움직임의 일환이었으며 이것은 교외지역의 지속가능성 관련한 폭넓은 이슈들에 대한 응답 중 하나였습니다.
We are constantly reminded that buildings are responsible for around 50% of our overall CO2 emissions but it is what we do inside our buildings that really counts. The Barns at Upper Twyford represent more than just an intelligent response to low-energy design. Architype are showing us how new types of employment can be developed in sensitive rural areas in a way which contributes positively to both the economy and ecology.
우리는 건물들이 평균 CO2 배출량의 약 50% 를 배출한다는 사실을 항상 주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빌딩 내부에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Upper Twyford의 헛간들은 저 에너지 디자인의 지능적인 해답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줍니다. Architype은 변동이 잦은 교외 지역에서 (역주 : 날씨 변동 등을 말함)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으며 그것이 친경제적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A partially derelict building has been saved. Whatever remained of its original structure and character has been re-used and enhanced. A demonstrably new upper floor section has been built to exceptionally high insulation standards, using timber from adjacent woodlands.
부분적으로 손상되었던 건물들은 복구되었습니다. 이전 건물의 구조, 특징이 원형은 남은 부분을 재 사용하고 발전시켰습니다. 이전과 구분되는 상위 층 부분은 매우 엄격한 절연 기준에 맞추었으며 주변 삼림지로부터 나온 목재를 사용했습니다.
Architecturally the practice resisted all requests to use a more domestic language for the conversion work and has adopted a very simple vocabulary characterised by a concrete screed finish throughout the ground floor, and untreated chestnut boards above. The biomass heating system is part of an initiative to supply fuel from local renewable sources - and it works
이 건축은 건축학적으로는 개조에 있어 보다 지역색을 드러내고자 하는 요구들을 버리고 매우 단순한 건축언어를 도입하여 1층 바닥에는 콘크리트 스크리드 피니쉬를, 상위층들에는 손질하지 않은 밤나무판을 사용했습니다. (역주 : 동물 폐기물을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난방 시스템은 지역에서 얻어지는 재생 가능한 재료들로 연료를 공급하고자 하는 의도였으며 성공적입니다. (역주 : 정상적으로 잘 작동 중입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첫댓글 -2번째 문단 오역 있어 수정드립니다. "평균 CO2" -> "전체 CO2"로 수정합니다. --> 수정문 : 우리는 건물들이 전체 CO2 배출량의 약 50% 를 배출한다는 사실을 항상 주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빌딩 내부에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