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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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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효녀 흉내인지~~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397 24.07.17 22: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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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22:04

    첫댓글 넘 넘 이뽀요~~~

  • 작성자 24.07.18 00:24

    사슴님
    이뽀게 보아주심 감사해요
    늦은 밤
    비님은 추적대도
    걍 좋으네요

  • 24.07.17 22:10

    효녀흉내 아니구요~
    효녀 맞습니다요~~~^^
    날씬해 지셨네요♡
    다이어트식단 확실한거 같아요^^

  • 작성자 24.07.18 00:28

    명수님
    그러한가요
    힘이 되요
    ~~
    지금까진 했는데
    체중계가
    무서워요


  • 24.07.17 22:25

    잘하셨네요
    읽는동안 흐믓했어요ㅎ
    모기와의 전쟁 치느르라 고생했네요
    나 살겠다고 온건 아니잔아요
    그마음이 넘 예뻐요

  • 작성자 24.07.18 00:30

    경이씨님
    고웁게만 보아주심 요
    때론 힘이들때도 많아요
    일주일 이박삼일을 4 년이 지났네요
    시골살이 만만치 않으유

  • 24.07.17 22:52

    비가오니 시골에 계신 아버님 걱정되어 다녀오셨는데
    정성들여 가꾸신 밭작물 피해가 있어 안타깝네요..ㅠ


    아이리스님 라이딩 모습 역시! 멋있어요~♡



  • 작성자 24.07.18 00:36

    장녀인 나는 늘 걱정이 되네요
    동생들도 잘 하고 있는데도
    혹여나 해서

    작물이야 시골이니
    걍 이것저것 심어놓고
    잘 돌보지 않으니 재미죠

    리스가 제일 잘 선택하고
    멋지다 하는거 장거입니다


    보라님 늦은밤
    추적내리는 비님도
    낭만스럽네요
    고운꿈 꾸시고요



  • 24.07.18 00:48

    아고..아버님 혼자 계시니
    폭우에도 걱정되시죠..
    농작물은...
    그곳에 살아야 손이 가는데 몇일에 한번씩
    내려가시면 풀과 전쟁에서 지는거죠.ㅎㅎ

    모기한테 지고..풀한테 지고..ㅋ
    도시녀 맞습니다..

    다이어트 하셨군요.
    그렇게 조금 드셔야 좀 빠지는데
    저는 음식량은 줄였지만
    공격적으로 하지 않아서인지 빠지지도 않네요..ㅠ
    20일에 2~3키로...
    꿈의 숫자 입니다..ㅎㅎ

  • 작성자 24.07.18 10:06


    다 졌읍니다
    손들고 발들고
    지금 전쟁중 모기테레에 궁둥이
    엉망진창

    쎄유
    아주

    우덜은 평생 갖고 가야는디
    한번 방심하면 훅 몇키로가 뛰니요
    맛있는게 넘 많아요
    오늘같은 날 지지고 뽁으공

    어캐 참을지요
    샤론님
    해보자구요
    1 그람씩


  • 24.07.18 08:56

    다이어트 꿀정보에 귀가 솔깃 하네요
    이방법 저방법 다 좋아서 따라해보는데
    간헐적 단식이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7월에 장기간 여행을 다녀오니 2kg 이
    후딱 넘어갔네요
    게다가 입맛도 좋으니ㅜㅜㅜㅜ
    멋진 사진 건강미 넘치셔요
    아이리스 님
    ♡♡♡

  • 작성자 24.07.18 10:09

    이것 저것 다 해봄요
    결국주말 못참고 늘요
    이번엔 장기로 함 해볼라꾸요
    아름다우신 리즈향님
    그 입맛 어쩔깡ㅛ
    오늘같은 날
    주방기름냄새가 아침부터
    유혹합니당

  • 24.07.18 08:57

    연세드신 부모님이 혼자 계시면
    어디에 있든 신경은 온통 부모님께 쓰여
    있지요. 애 많이 쓰십니다.
    그래서 사는건 현실이니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 작성자 24.07.18 10:11

    엄마 가신지 4 년이니
    아버님 혼자계심
    제가 이박삼일 시골살이도
    사년이 지나요
    받은사랑 드리는거라 생각해요
    지이나님 댓글에 힘이 나요
    감사드립니당

  • 24.07.18 10:18

    다이어트 축하해요
    아버지랑 이생 마니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18 14:41


    광명화님
    힘이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당

  • 24.07.18 11:24

    아이리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효녀 노릇 잘 하셨습니다
    요즘 장맛비로 애써 지은 농사 다 망가져서 애가 탑니다
    저도 지금 멀리 여행중인데 집을 비워서 걱정이네요
    아버님 혼자 놔두고 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을것 같군요

  • 작성자 24.07.18 14:43

    산나리님
    즐거운 여행길에도
    관심주시고 요
    해도 늘 모자란 마음이 가득해요
    농작물은 일주일씩 냅두니
    걍 심는재미뿐인것 같어요
    다녀오심 여행길도 올려주세요

  • 24.07.18 14:11

    와우~~~~
    건강미 뿜뿜~~~

    멋진 모습 최고입니다
    늘 건행하셔요,,

  • 작성자 24.07.18 14:45


    멋진 칼라폴님
    못하시는거 없는 듯요
    폴님 레시피따라
    오이 장아찌 10개 고추 10개담아
    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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