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16161024090
"음식 덜 먹으면 천천히 늙는다"... '이 유전자' 덕분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뇌의 노화속도가 늦어지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 '다이어트 유전자' 때문이다. 미국 벅 노화연구소는 열량(칼로리) 제한 식단이 뇌 노화를 늦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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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뇌의 노화속도가 늦어지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 '다이어트 유전자' 때문이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 과정은 주로 뇌세포를 노화, 신경장애로부터 보호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특정 다이어트 유전자에 의해 촉진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새로운 노화 방지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댓글 오우…. 저녁 굶을게요
ㅅㅂ 점심으로 짜장면 곱빼기 조졌는데요...저녁엔 갈비먹어요...
진짜..? ㅠ
아놔 ㅅㅂ 적게 먹긴해야겟네
..30부터하깨요
오케이....
스트레스받아서 더 노화오겟다 ㅠ
우리엄마 소식하는데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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