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3085?sid=100
‘성희롱 논란’ 현근택, 결국 총선 불출마 선언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현근택 민주연구원(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부원장이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6일 밝혔다. 현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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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는 이재명 당대표가 반대해서 못했고ㅎ결국엔 자진불출마 선언이딴게 민주당연구원 부원장이라니;;ㅎ
첫댓글 잘결정했네 그래도 민주당은 결국 정리하네.국힘은 남자한테 출산권이 더 있다고하고 애안낳은 30대여자는 아오지 탄광가라고 한 인간 아직도 영입인재취소 안됐자나 총선 나올건가 ㅋㅋ
이제 누가나올까여성정치인 나왔으면
2차 가해하고 피해자분 상처줘서 결국 등 떠밀듯 불출마하네
ㅉㅉ
첫댓글 잘결정했네 그래도 민주당은 결국 정리하네.
국힘은 남자한테 출산권이 더 있다고하고 애안낳은 30대여자는 아오지 탄광가라고 한 인간 아직도 영입인재취소 안됐자나 총선 나올건가 ㅋㅋ
이제 누가나올까
여성정치인 나왔으면
2차 가해하고 피해자분 상처줘서 결국 등 떠밀듯 불출마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