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부터 배란통… pms 증후군으로 맨날 화내고 짜증내고 무기력함 생리전날은 매번 울고 넘어가는 듯 생리중에는 관절 너무 약해져서 뛰는 것도 조심함 두통 생리통에 어지럽고.. 배도 빵빵해지고 설사하고 생리 끝나서 다시 운동 가면 전에 하던 운동들 다 까먹음.. 수업듣는 형식의 운동이면 나만 빼고 진도나가서 어리버리해짐.. 의욕 사라져벌임 이제 운동 좀 할까~ 하면 생리함
그렇게 다시 운동 몇주 하다가 또 이과정을 반복.. 다들 어떻게 하는지 진심 너무 궁금한 달글 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건가..? 그냥 참는거야..?
나 진짜 생리통 심해서 시작하고 일주일은 절대 운동 못하는데 (운동이 뭐야 첫 하루이틀은 누워있기만 해야됨) 생리 때문에 쉴 때마다 몸 리셋되는 것 같아서 빡쳤지만 필테 4년 정도 하니까 한 주씩 쉬어도 코어 생겨서 조금씩 조금씩 운동 늘더라고 ㅎㅎ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 생각하고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거 같아ㅠㅠ
그냥 하면 돼... 운동능력이 선형적으로 증가해야 될 이유가 어디있나.. 생리 아니어도 여행 갔다 오거나 감기 걸리거나 하면 쉬기도 쉬고 체력도 떨어져서 그 전보다 못하겠지만 다시 원래만큼으로 올라갈 땐 더 빨리 올라가.. 진도 빼는 수업도 이번달에 못한거 다음달에 다시 또하면 되지.. 금메달 딸거도 아니고 수강생 중에 1등할거도 아니고.. 그냥 계속 하면 돼
일단... 생리통 자체가 없는 수준이고 생리컵 써서 거의 빠짐없이 운동하는 편. 생리중일 때 관절 약하다 뭐다 하는데 못 움직일 수준 아니면 강도 낮춰서 운동하면 됨. 나도 생리중일 땐 1도 힘들지 않지만 혹시 몰라서 강도 낮춰서 운동함. 잊어버려도 강사가 다시 알려줌. 모른다고, 저번에 빠져서 못 배웠다 하면 됨. 단체로 배우는 운동들은 어차피 개개인 차이가 나기 마련이라 강사들도 모른다고 해서 크게 신경 안 씀. 걍 생각없이 꾸준~~하게 배우는 게 답임.
그냥함..근데 pms증후군 없음..생리땐 첫날 둘째 빼고 걍 탐폰끼고 가.. 그냥 가 ..운동 하다보면 습관되서 안하는게 더 이상해
나 진짜 생리통 심해서 시작하고 일주일은 절대 운동 못하는데 (운동이 뭐야 첫 하루이틀은 누워있기만 해야됨) 생리 때문에 쉴 때마다 몸 리셋되는 것 같아서 빡쳤지만 필테 4년 정도 하니까 한 주씩 쉬어도 코어 생겨서 조금씩 조금씩 운동 늘더라고 ㅎㅎ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 생각하고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거 같아ㅠㅠ
난 생리 첫날이랑 둘쨋날은 쉬고 다 감ㅎ
아픈데 약먹고그냥함
pms 때 몸 무겁고 무릎 아파서 생리 전 일주일은 강도 낮춰서 하고 생리 중엔 쉬고
강박 없이 그냥 꾸준히나 하자 하면 됨
글고 생리 땐 웬만하면 쉬십쇼들
나 수영 이제 배우는데
탐폰 샘, 생리컵 꼬리가 아프고 배도 아픔이라 생리대 한단말여? 그래서 수영 못가고 쉬고 일주일 뒤에 가니 진짜 못라더라고 그래서 나도 궁금했어ㅡㅡ
생리에 쉬는거 부담가지면 안됨 부상 위험 있는 운동 3년째 하는데 저때 운동해서 다치면 한달 쉬어야 해서 5일정도는 맘놓고 쉬어줘야함
생리 첫날빼고감
pms 덜하거나 없는 사람이라 가능한듯.. 나도 심해서 그냥 일주일은 쉬고 몸 괜찮아지면 나가는데 다 까먹어도 그냥 또 물어보면서 하긴함 ㅋㅋ 무리해서 운동하다 면역력 와장창돼서 한참 앓고 난 뒤론 절대 생리땐 운동안함..
생리때 그냥 안하면됨
구냥 습관적으로 가는듓
그냥 생리나 컨디션 안좋을때 조금 덜 하면됨 안하지말고
근데그냥 본인이 루틴을 만드는거라서 자기몸에대해서 잘 알면됨
그냥 하면 돼... 운동능력이 선형적으로 증가해야 될 이유가 어디있나.. 생리 아니어도 여행 갔다 오거나 감기 걸리거나 하면 쉬기도 쉬고 체력도 떨어져서 그 전보다 못하겠지만 다시 원래만큼으로 올라갈 땐 더 빨리 올라가.. 진도 빼는 수업도 이번달에 못한거 다음달에 다시 또하면 되지.. 금메달 딸거도 아니고 수강생 중에 1등할거도 아니고.. 그냥 계속 하면 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해야됨.. 생리할때도 많이 심하지 않으면 그냥 해 빠지다보면 한도끝도 없어서..
걍 해... 생리로 운동 못하는 거 5일밖에 안되는데 뭐
어느순간 뇌에 힘이 빠지면서
퇴근하고 매일 운동가는게 당연한(?!) 일상이 되는 시기가 옴.... 오히려 회식이나 약속 땜에 운동 못 가는 날이 이례적인 날이 되고
pms, 생리통 아예 없어... 양 많은날 빼고는 갈 수 있음
그냥 하는거지 뭐...본문도 솔직히 공감안가는게 생리통은 그렇다치고 울고 짜증나고 무기력해서 안간단건..헬스장 오는 사람들이 다 기분좋은 날만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하다보면 꾸준히가 되는것,,못하는 날은 안하고 쉬어야 되는 날이면 쉬고 나머진 하고 ㅋㅋㅋㅋㅋ컨디션 좋은날만 따지면 못해 걍 하는겨,,안한 날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는날 또 하면 됨
뇌빼고 가면 되는데.. 나도 탐폰 못껴서 생리땐 수영 일주일 못가는데 잘만 다님 그냥 의지 문제야
일단... 생리통 자체가 없는 수준이고 생리컵 써서 거의 빠짐없이 운동하는 편. 생리중일 때 관절 약하다 뭐다 하는데 못 움직일 수준 아니면 강도 낮춰서 운동하면 됨. 나도 생리중일 땐 1도 힘들지 않지만 혹시 몰라서 강도 낮춰서 운동함. 잊어버려도 강사가 다시 알려줌. 모른다고, 저번에 빠져서 못 배웠다 하면 됨. 단체로 배우는 운동들은 어차피 개개인 차이가 나기 마련이라 강사들도 모른다고 해서 크게 신경 안 씀. 걍 생각없이 꾸준~~하게 배우는 게 답임.
걍 생각을 안해. 마치 연아퀸처럼..그냥 하니까 하는..?
pms 생리통 없음
걍 함
생리통은.. 오기 전에 약먼저 먹어서 나름 괜찮
진심 그냥 해..생각을 하지 말아야해 진심..그러다보니 루틴이 되고 안하니까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계속 하게됨
그냥해.. 생리심하면 안가는데 담날이라도 꼭 가.
생각금지 ㅋㅋㅋㅋ
ㄹㅇ 그냥함
일단 걍 감
그냥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