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꿈에 가사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마음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내가 정말 잘 할 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 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 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마음 이제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 (날 보며)
안쓰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 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주네요)
작별인사라며 (잘 있으라며)
나 웃어줄게요 (줄게요)
이렇게(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떠나가네요)
나 잠 깨고나면 (잠 깨면)
또 다시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
또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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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꿈에(live)
데이빗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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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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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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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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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스
11.03.08 17:05
첫댓글
나는 가수다
필을가지자
11.03.08 19:43
니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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