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한국이 관리하고 있는 남극 땅에는
이렇게 두 종류의 펭귄들이 서식하고
그 중에 턱끈펭귄의 개체가 더 많음
(그 와중에 이름이랑 생김새 ㅈㄴ 귀여움..)
근데 턱끈 펭귄 둥지 수가 10년 전에 비해
약 1000개가 줄어듦
살기 팍팍해져서 감소한 것..
살기 팍팍한 이유 1
먹이 감소
살기 팍팍한 이유 2
지구온난화
근데 젠투펭귄의 둥지 수는 오히려 늘었는데
그 이유는 바뀌는 환경에 맞춰 출산 시기를 조정하고
급감한 크릴에 대한 의존도가 낮음
영상
https://youtu.be/QEA-rlSEric?si=X9QH8qeNN9ayDq44
첫댓글 오 자연 신기,,,
역시 이와중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개체들이 있네 턱끈이들도 힘내봐
이게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거지
출산정책이고 뭐고 그만혀
좆간이 미안해....
얘들아 미안해...
이게맞지.. 자연의 섭리임. 있는 사람들이라도 잘지키는 정책이나오길
인간들이 다 망쳐놔서……미안ㅠ
인간이 미안해ㅜㅜㅜㅜ
당연하지 가뜩이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뭔 애야
그저 좃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