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로 떠다니며 암꽃의 수정을 돕는 수꽃은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지만
암꽃 주위에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은 아마도 수정후 씨방으로 변해 가는 듯
첫댓글 작은 친구를 정성스럽게 관찰해 주셨네요. 멋져요.
햐~대단한 내공이세요저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만족하렵니다.ㅋ검정말의 암수의 역할까지 즐감 즐공합니다
작아서 담기도 힘든꽃 이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검정말 칼핀으로 담으셨어요날도 덥던데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갔는데요 비를 뿌려서다시 도전 ㅎ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솔바람님은 눈이 4이니 가능하신듯합니다즐감합니다
오늘은 물속의 세상을 보여주시는군요용왕님께서 그렇게좋아했다는 그꽃입니까물속의삶도 아름다운세상으로 보입니다요
검정말의 암수까지..배움합니다.
멋집니다.즐감합니다.
검정말을 보니 담고 싶어집니다.나사말은 담아 보았는데요
미대면인데 자새히 봅니다..멋지게 모셔오셨습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작은 친구를 정성스럽게 관찰해 주셨네요. 멋져요.
햐~대단한 내공이세요
저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만족하렵니다.ㅋ
검정말의 암수의 역할까지 즐감 즐공합니다
작아서 담기도 힘든꽃 이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검정말 칼핀으로 담으셨어요
날도 덥던데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갔는데요 비를 뿌려서
다시 도전 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솔바람님은 눈이 4이니 가능하신듯합니다
즐감합니다
오늘은 물속의 세상을 보여주시는군요
용왕님께서 그렇게좋아했다는 그꽃입니까
물속의삶도 아름다운세상으로 보입니다요
검정말의 암수까지..
배움합니다.
멋집니다.
즐감합니다.
검정말을 보니 담고 싶어집니다.
나사말은 담아 보았는데요
미대면인데 자새히 봅니다..
멋지게 모셔오셨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