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주장하는 ‘정당한 보상’은 최소 5년의 영업 손실 보상금으로, 한 마리당 2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2022년 정부 조사에 따르면 식용 개 사육 농가는 1156곳, 개체수는 52만 1121마리다. 협회 요구대로면 1조원이 넘는 재원이 필요하다. 반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 마리당 40만원으로 알고 있다”며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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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일택 동물자유연대 정책팀장은 “정부가 개체수당 보상 개념으로 접근하면 업자들이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 개체수를 늘릴 것”이라며 “늘어난 개의 처리 방안과 소유권 논란도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정부는 동물보호단체와 논의해 가능하면 기본계획 안에 처리 방안을 담겠다는 입장이다.
첫댓글 한 마리에 200 달라는 틀딱들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지고 옴 ㅅㅂ 양아치냐고
지랄한다
ㅈㄹ 지들이 데려온 개들 훔쳐왔거나 몇만원 주고 사왔을거면서 뭔..
진짜 지랄하네 40만원도 에바야 개들 훔치거나 마리당 몇만원안짝으로 가져오면서 무슨
40만원은 무슨 일인당 백만원이상 보상해주지마
실제로 뜬장 비었다고 다시 채웠다는 거 봤는데… 휴업보상으로 3000만원인가 이미 받은 상태였음. 또 마리수만큼 보상 받거나 팔려고 뜬장 비어있으니까 놀릴 수 없으니 채운 거라고…
그럼 개 훔쳐온 놈들은 -2000씩 까자 ^^
돈에 눈 돌아가지고 천박한 새끼들이 나가 뒤져 그냥
어다서 다 잡아오고 훔쳐왔으면서 양심 뒤져가지고 진짜
ㅅㅂ 진짜 사는내내 고통뿐이길 아욕나와
뭐래
40??도 과하다
제발죽어
닥챠 시발들아
탈세로 집어넣어 그냥
죽어 그냥
댓글 시원하다 아주 유병장수 기원합니다
응 니몸값 오천원~ 그것도 마이너스~
동물 괴롭히는놈들 다 죽어
아 미친ㅡㅡ 이새끼들 탈세랑 불법사항으로 미리미리 조져야됨
죽어 개백정들아
그냥 뒤져 시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