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 다 정말 정말 재맜게 봤습니다.
1. 넷플 다크
티임루프가 소재입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치밀합니다.
음악도, 연출도,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금요일부터 주말동안 쉬지 않고 쭉 봤네요.
독일 드라마인데, 매력적입니다.
2. 쿠플 더 펭귄
더 배트맨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콜린 파렐이 펭귄역을 맡았는데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스토리 연출 모두 빼어납니다.
배트맨 사가는 정말 매력적인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더 배트맨 2도 너무 기대됩니다.
첫댓글 오늘 봐봐야겠네뇨
감사합니다
다크는 진짜 저도 강추합니다.
오... 다크 재밌다고들 하시니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크 매우 추천. 다만 호흡이 느리고 서사가 복잡함.
다크는 다들 재밌다고 하던데 나중에 꼭 봐야겠네요.
펭귄 크~~ 1편 초반부에 배트맨 1편과 같은 카메라와 조명을 사용해서 연결성을 살린게 인상깊었습니다
펭귄 마지막까지 훌륭합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다크만큼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