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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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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부모 자식 간에도 서지 말라는 부모 보증 서고 가진 모든 통장 전부 압류된 K 장녀의 최후>
서지혜. 추천 0 조회 7,764 24.01.17 23: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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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 너무 잘됐다... 진짜... 어휴 저게 엄마냐 진심... 저 여자분 결국은 잘 풀려서 다행이야ㅠㅠ

  • 24.01.17 23:51

    와 글쓴이 진짜 고생많았겠다
    그리고 저 인간은 엄마 자격 없다 저게 엄마야? 진짜 글 읽다가 열불나서 남인 내가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 24.01.17 23:51

    와 저 사람 진짜...대단하다 엄청 고생 많았네
    아들명의는 안 건들고 딸 명의로만 건든건가? 진짜 미쳣다

  • 24.01.17 23:54

    에효 너무 맘아파... 글로 저렇게 쓰기전까지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 에효 앞으로 행복하시길..

  • 24.01.18 00:00

    ㅅㅂ... 나이거지금 진행중....
    지금 내명의통장 하나하나씩압류당하고있는...

  • 24.01.18 00:02

    끝까지 다 읽었는데 이래서 돈 없으면 애 낳지 말라는건갑다함ㅜㅜ고생했고 더더 행복하기를

  • 24.01.18 00:02

    저기 나오는 엄마 대사들 다 나도 한번씩은 들어봤던거라 더 마음이 아프네. 앞으로는 다 잘되길...

  • 24.01.18 00:11

    😭😭

  • 24.01.18 00:14

    저 엄마는 부모가 아님... 그냥 상품가치가 될 때를 기다리는 도축업자와 다를 바가 없음. 애 낳아서 대출 될 때까지 호시탐탐 기회만 본거임.

  • 24.01.18 00:15

    엄마맞냐고....ㅜ
    글쓴분 앞으로 행복하심 좋겟다...

  • 24.01.18 00:16

    4월에 일본가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행복해서 여기에서 버텼던 것들이 꿈같아 라고 했으면 좋겠어

  •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

  • 24.01.18 00:29

    아들은 냅두고 장녀만 쥐어짠 것까지 그린 듯한 남미새 아들충 엄마네ㅋ

  • 24.01.18 00:34

    너무 고생많았네...

  • 24.01.18 00:42

    아휴..... 진짜 열심히 사셨다 저렇게 열심히 살아서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나봐
    부모인복을 주변 인복에 몰빵했네
    엄마랑은 연끊고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만 하기를..ㅠ

  • 저사람 진짜 그냥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너무너무 대단하다…글구 왤케 세상엔 양아치 부모가 많은걸까…

  • 24.01.18 00:55

    그래서 엄마랑 완전 연끊은건맞음?ㅜㅜ 그 말이 없어서 찜찜...

  • 4가지 다 해당되고 얼마전에 엄마가 내 명의로 전세대출이나 매매대출로 집 사달라고 하던데... 자기가 갚겠다고.. 읽으면서 남일같지가 않다 글쓴여시 행복만하자

  • 24.01.18 01:00

    세상에 진짜 끔찍하다 ㅜㅠㅠ 이젠 행복길만 걸으시길

  • 24.01.18 01:01

    뭐하다가 저렇게 빚을 진거…? 갚을 생각도 없는거같은데

  • 24.01.18 01:02

    대단하다 글쓴이... 앞으로 돈걱정 안하고 행복하길

  • 24.01.18 01:13

    에휴 그래도 엄마 빼고 귀인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특히 삼촌들이나 사촌오빠는 엄마때문에 질렸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도와주셨네. 엄마는 아들이랑 손잡고 잘 사쇼

  • 24.01.18 01:27

    저런 쓰레기 부모 생각보다 많더라. 진짜 자식 가지고 그렇게 살지 마세요.

  • 24.01.18 01:49

    나랑 비슷했네... 나도 이젠 족쇄에서 다 풀려나서 행복해졌어. 오로지 나만 생각하며 살아도되는 때가 됐어
    넘넘 고생했구 꽃길 돈길만 걸어

  • 24.01.18 02:01

    앞으론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ㅜㅜ 진짜 고생많았다...

  • 24.01.18 02:27

    저 엄마라는 인간은 도대체 어디에 돈을 다 써버린거야

  • 24.01.18 02:45

    내가 대학다닐때 극심한 우울증이었거든 근데 동기도 정신과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거야. 가정사 이런거 다 앎..그래서 같이 가기로 함 근데 윗글처럼 장녀 대학생대출로 집 도와줌 엄마가 보험설계사라서 애 앞으로 보험들었다가 수당받아먹고 몇달 유지하고 해지하고 이랬거든 근데 정신과다니면 보험들기 힘들다는 말 있었어서 포기함

  • 24.01.18 03:06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 24.01.18 04:03

    와 글쓴이 똑똑하고 대단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꼬..

  • 24.01.18 04:27

    동생은 어쨌나싶어서 봤더니 애초에 동생은 엄마가 몸약하다고 알바 못시키게해서 대출안나옴
    보증은 삼촌과 마찬가지로 보증인 세우려고하자마자 그돈 안받겠다고함
    결국 장녀만 고생한거... 엄마빼고 지인들이 다 귀인이라 다행이네

  • 24.01.18 05:36

    글 보기만 했는데 홧병 날 뻔했다..

  • 24.01.18 05:43

    글쓴이 대단하다 뭘해도 성공하실분이야...저 엄마라는 사람은 참..

  • 24.01.18 07:07

    아들건 안건드렸네..쓰레기엄마

  • 24.01.18 08:29

    내친구랑 똑같다 .... 진짜 옆에서보면 말로 다할수없는 개고생임 ..... 아 막 미치겠음... ㅠㅠ 너무다행이다 앞으로 걍 잘될일만 남앗어ㅜㅜㅜ

  • 24.01.18 14:13

    와 인생을 왜저렇게살지

  • 24.01.18 22:56

    아니 ㅅㅂ 저런 미친새끼도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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