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117213838783
"눈 변하더니 100% 사망"…中 코로나 변이 실험에 학계 "광기 멈춰"
중국의 한 실험실에서 100% 살상률을 가진 코로나19(COVID-19)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의 사촌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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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실험실에서 100% 살상률을 가진 코로나19(COVID-19)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베이징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 'GX_P2V'에 감염된 실험쥐들은 8일 만에 모두 사망했다.
연구진은 "놀라울 정도"라고 언급했다.
학계는 비판에 나섰다. 프랑수아 발루 UCL 유전학 연구소 소속 전문가는
"이 연구는 끔찍하다"며 "과학적으로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젠나디 글린스키 전 스탠퍼드 의과대학 교수 또한
"이런 광기 어린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했다.
미친놈들아 너거만뒤져
미쳤나
왜저러는거지 100퍼센트 확률로 낫게 하는 백신은 못 만들지언정
자연아니다 누가만들었냐 이짱ㄲ놈들
놀라울정도 ㅇㅈㄹ하고있다 노답새끼들아...
왜그러지.
그만해 미친놈들아;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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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왜저러는거지 100퍼센트 확률로 낫게 하는 백신은 못 만들지언정
자연아니다 누가만들었냐 이짱ㄲ놈들
놀라울정도 ㅇㅈㄹ하고있다 노답새끼들아...
왜그러지.
그만해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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