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1억1000만원) 행운의 주인공은...

[슈퍼우먼]

 뚝심대장님은 지금도 외치십니다.

"아는 생기는대로 막 낳아라!!!"

대장님 외부 출강 강연료와 도서판매 인세로 들어오는 수입금 등등으로

총 5억원의 출산장려금을 250명에게 지원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1억원으로 711명의 둘째아기들에게 100일치 기저귀를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출산을 조금 늦게 하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신청자분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깜짝 출산장려금 지급서류를 보내주신 신청자분들 중

지원자격이 되시는 분들

총원 55명 모두에게  \2,000,000씩

총 지원금액 \110,000,000(일억일천만원)을 지원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전화연결음이 울리고...

oo님^^ 출산장려금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전화기너머 들려오는 기쁨의 환호성

연락을 드리는 저희 담당자들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있답니다.

셋째아기는 분명 복덩이 맞습니다.ㅎㅎ

진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셋째아기 출산장려금 1억1천만원^^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NO	이름	신청일	닉네임	거주지역
1	김지*	2009-02-04	예솔한솔맘	경기
2	김정*	2010-03-26	찌니쭈야마미	부산
3	사공*	2010-01-14	천사	대구
4	서해*	2010-03-17	아이들의 기쁨	전북
5	최*	2010-02-09	최윤	전남
6	권사*	2009-11-29	량우승우맘	부산
7	이성*	2009-02-19	내사랑 윤이와 준이	부산
8	심창*	2010-04-28	권가맘	대구
9	유현*	2010-07-21	희망둥이	대구
10	김진*	2010-04-06	연오사랑	부산
11	이은*	2010-04-21	사랑2425	경기
12	백소*	2009-02-05	토토엄마	부산
13	김혜*	2010-06-11	따뜻한 햇살	전남
14	김차*	2009-02-04	행운짱	경남
15	박은*	2009-12-12	행복지수	경기
16	권아*	2010-06-13	awesome	서울
17	정해*	2010-04-29	셋째 기다림	경기
18	정춘*	2010-07-26	백화	충남
19	김미*	2010-02-09	김미훈	부산
20	이숙*	2009-02-24	eve105	경남
21	배지*	2010-09-29	예주예진맘	김해
22	신민*	2009-02-06	신민선	경기
23	송현*	2010-07-09	림이람이	대구
24	한혜*	2010-10-18	딸기사탕	경기
25	정신*	2010-04-02	개암열매	경기
26	류정*	2010-05-29	mashimoro처	경남
27	반선*	2010-10-18	준규맘	청주
28	김연*	2010-08-21	이쁜 희야	부산
29	안미*	2010-06-24	유마사랑	전남
30	박은*	2010-08-03	혜림수빈맘	경남
31	김성*	2010-09-08	상익지민맘	경북
32	김영*	2010-12-06	달빛요정	서울
33	김주*	2010-11-24	민&찬맘	서울
34	정원*	2010-10-26	워나	서울
35	강민*	2010-05-20	두자맘	충북
36	이은*	2010-04-27	둥이사	인천
37	한혜*	2010-01-16	한혜정	대구
38	이삼*	2010-02-16	지원낭자	경기
39	홍선*	2009-11-08	007본드걸	충남
40	김이*	2009-02-03	반딧	부산
41	홍지*	2010-02-01	도연도이맘	서울
42	최혜*	2010-05-23	개굴	경기
43	염정*	2010-06-02	over and over	부산
44	이희*	2010-04-16	돕는자	경기
45	유리*	2009-10-21	유리율	인천
46	엄애*	2010-05-30	야곱맘	경기
47	최*	2010-08-30	쮸앤원맘	경기
48	황현*	2010-02-18	맑고 명랑하게	전남
49	김연*	2011-01-17	수민~민서	경북
50	김지*	2010-04-21	성주예영맘	경기
51	조옥*	2009-12-16	바람소녀	경기
52	양순*	2010-11-09	하경하윤맘	서울
53	김숙*	2009-04-14	뚝심되고파	인천
54	차은*	2010-10-17	예은현준맘	서울
55	김혜*	2010-01-15	바카스	부산

[예주예진맘]

정말 감사드립니다^^*복덩이들~앞으로 잘키우겠습니다♥

[예스마미]

전 자격도 안되지만
대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

[바카스]

와우~~~제 이름은 제일 끝에있는데 전화가 안왔어요~~~전화 조망간 오겠죠??
너무기뻐 애들이랑 부등켜앉고 환호치고 그랬네요!~

[1등합격교사300점엄마]

추카드려요 모두 진정 부럽네요 저도 1월초에 셋째낳을 예정이어요 전 신청을 못해 안타깝게 ^^ 쩝 모구 추카드려요

[성주예영맘]

저두전화받고 얼마나좋았는지??넘감사해요.아이들.열심히 잘키울께요^^~~

[MashiMaro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축하전화들 받는데 저에겐 오지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첨 되어 무지무지 기뻐요. 모두 축하해요^^

[지석짱(김형숙)]

ㅋ모두 추카드려요
전 둘째 이벤트로 기저귀 받았는데 그 기쁨 잊지못하네요
대장님 최고여요

[oO 개굴 Oo]

아직도 아까 전화받으면서 멍했던 느낌이 옵니다^^ 꿈이 이루어졌어요♥ 다둥이모임 한번 열어주세요~~~!!^^

[개암열매]

전화들 받았다는 글에 부러워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전화가 왔어요...감격...ㅜ.ㅜ 감사 *^^*

[혜림수빈맘]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모두에게 지원되었다는 소식에 또 한번 대장님 포부에 감탄과 감사를 보냅니다

[딸기사탕]

전화받고 너무기뻐 눈물이 핑...아들둘에...^^셋째 울딸이 복덩인가봐요^^대장님 고맙습니다 !!

[돕는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들 둘에 공주님 낳아서 그렇지 않아도 기쁜데 기쁨이 배가 되네요~ 대장님 존경하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나라의 보배가 될꺼에요~!

[딸래미맘]

ㅎㅎ 감사합니다.. 딸 셋에 이런 기쁨을 주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대장님 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바람소녀]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세째는 복덩이군요~~ 51 떨어진건줄알았어요.. 50명이라들었기에.. 정말감사드리고요~~ 뚝심있게 키우겠습니다~~^^

[반딧]

전화받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전국구로 고루 분포되어서 더 좋으네요.
막둥이가 복덩이가 많더군요.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리구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진(세둥이)]

어제 기분이 오늘까지 업~~~
정말 기분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쮸앤원맘]

정말 모두들 축하드리구요~^^아직도 기분이 가라앉지 않네요~^^우리 애들 열심히 잘키우겠습니다~대장님!홧팅!

[셋째기다림]

아이가 아픈 바람에 몇번이고 울린 전화를 못받았다가 계속 전화번호가 머릿ㄱ속에 맴돌더니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네요...저도 많이 아팠는데 방금전 전화로 확인하고 나서 아픔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우리 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데 보람되게 쓰겠습니다...대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나날들]

추카드려요. 저도 다음엔 행운이 오겠죠.ㅎㅎ

[두자맘]

복권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심정은 복권당첨되는 것보다 훨 행복하답니다..
저에게 이런 행운이...
좋은 일에 신경써주시는 대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계기로 인해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언젠가 저도 대장님처럼 좋은일에 획을 그을수 있는 사람이되기로요..
선정되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구요,우리모두 열심히 키웁시다.. 홧팅!!

[울어진이]

아기 낳아키우기 힘들어서 컴 켤시간도없이 보내다 문득생각나서켜보니 어쩔 정말화가나네요 메일도 없었고 아무런공지도없이 이렇게 갑자기 이벤트하시면ㅋㅋㅋ속상해요 운도없지 또못받네요 제불찰이지만좀서운하네요 다섯째때도 못받고 울여섯째도 그냥넘어가네요 꼭될꺼라생각하고 계속들어와서 보긴했는데 저에겐운이 안따르네요 또신청을해야 받을수있나요 아님문자라도 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애드하고있으면시간이세월이얼마나빠른지컴한번켜려면큰맘 먹어야해요 자주지켜볼테니 많은분들이저처럼 못받을수있으니 빠른시일내 기회가있었으면해요 전 아이가여섯인데 정말~~상좀 받아야하지않을까요 대장님상좀주세요 이글을보시면좋겠네요

[봄이사랑]

와~~대단하세요..전셋도 하루가어찌가는지모르겠는데^^좋은소식기다려봐요...저도 너무아쉽고...속상해서 글도남겼는데~~~우찌될란가ㅠ.ㅠ

[울어진이]

빠른시일내에 이벤트가다시 찾아와주길 빌면서 이젠 매일 도장찍으렴니다 대장님 !!! 화이팅 지원금받으신분들 참!!!부럽씀니다 저도잘~~되길기다려봅니다 부지런한새가먹이를잘찾는군요 저도 함 부지런해져볼람니다 대장님1년은 넘~~`길어요 짧게염치없지만 부탁드려요

[울어진이]

정말로 잘됐음하네요 생활비가 장난아니에요 구걸하는거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살림에 보태고픔 맘에 욕심이 왕창생기네요 우리열심히 출석해서 좋은일 생기게 만들어 봐요 ♥♥ 대장!!!이래 기다리는 엄마들이 많으니 살림에 보탬이 되서 잘~~쓸수있게 함 도와 주세요 요래 기다림니다 싸랑합니다♥♥♥ 힘!!!

[수민~민서]

정말로 이런 행운이 우리 가족에게도 오는구나! 전화 받던날 제가 담석증으로 진단 받아서 다음날 수술 받기로 해서 우울한 날이 었는데 제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전화 한통을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마음은 그랬지만 몸이 안좋아서 표현을 제대로 못했네요 지금은 수술 잘 마치고 조리 중에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팩스로 통장 사본 보냈는데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네요. 확인 할 길이 없네요. 잘 들어 갔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 드립니다.

[백화]

못받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받게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천호식품 사장님께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천호식품 파이팅!

[워나]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저도 전화받았습니다..너무 좋아하면 운이 달아날까봐..제대로 좋은표현 못했었어요. 집안에 안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정말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었거든요,,셋째 낳고 힘들어서 살짝 후회도 했더랬습니다. 이젠 나쁜기운 탁탁털고..열심히 살아야겠어요..깊은 감사드립니다.

[바카스]

저랑 비슷한 처지셨네요..저역시 2012년해는1/1일부터 안좋은 소식이 현실로 되면서 너무나 힘든 해였습니다..기쁜소식 전해지기 일주일전에도 친정엄마가 사고까지 나샤서 수술을 하셨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지니쭈야마미]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잘키울께요

[파란씨]

진짜 짱이세요 저 애둘맘인데 셋째 낳고싶네요 이래서 셋 이상 낳는 가구가 늘었나봐요~ㅎㅎ

[광이^^*]

아어....셋째 생겼을때 늦었길래 신청조차 안했었는데.....벌써 출생 15개월....흑흑...

[림이람이]

전화받은 기쁨을 여기저기 자랑했더니 다들 어디냐며 물어 지금 카페 홍보중입니다.. 계속 이렇게 번창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천호식품 화이팅 대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소금천사]

당첨되신 분들 드리고.....추진해주신 뚝심대장님과 슈퍼우먼님께 를짝짝짝

[백설공주맘]

글을 읽는 제 가슴이 너무 짜릿하네요,, 저도 언젠가는 셋째가 생기겠죠?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혜경★]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 분일 줄이야... 존경합니다...회장님과 모든 천호식품 직원 여러분...^^

[둘리마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저두 셋째낳고 받고싶어요 ㅋㅋㅋㅋ